독구
onlygoodock.bsky.social
독구
@onlygoodock.bsky.social
말 걸지 마세요
Pinned
혼자 놀 거임 팔로 X
헨리한스 좌상고 논리버시블
다른 씨피 다른 캐 관심 없음
헨한섹스
February 12, 2026 at 2:47 PM
씨발
February 12, 2026 at 2:47 PM
헨리에게 위로가 되는 한스라는 존재 자체
정말 어떡할 건데
February 7, 2026 at 6:43 PM
배드 데이 이즈 저스트 어 배드 데이
February 7, 2026 at 6:42 PM
그.. 죄송한데 혼자 노는 계정인데 섹트계가 오셔서 마음 눌러주셔도 하나도 안 기쁩니다
February 7, 2026 at 6:37 PM
한스의 첫 “사랑”이 헨리임에는 부정할 수 없으나 한스만 헨리한테 매달리는 것처럼 보이는 관계 해석은 용납이 안 됨
February 7, 2026 at 6:36 PM
한스만 헨리한테 절절 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헨리가 한스의 기사님이면 한스는 헨리의 빛이다
February 7, 2026 at 6:34 PM
한스도 헨리에게 합리적으로 사랑을 받을만큼 충분히 매력적이고 좋은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싶었던 것 같음
일방적으로 한쪽이 잘난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
February 7, 2026 at 6:33 PM
한스리 공식 베드인씬이 감동인 이유는 진짜 몸만 취하려고 하는 하앙 하악이 아니라 진짜 서로의 마음이 맞닿은. 서로가 서로이기에 필요한 그런 감정이 폭발하는 씬이어서라고 생각
그런 의미에서 서사가 완벽한 한스리를 안 할 수가 없고
공컾 메인컾이 아니라고 볼 수가 없음이다 라고 주장함 영원히
February 7, 2026 at 6:27 PM
헨리는 한스의 니즈 혹은 결핍을 채워주고 한스는 헨리의 죄책감, 트라우마, 자기혐오를 덜어주는 관계라서 좋다
February 7, 2026 at 6:26 PM
헨리가 한스에게 가지는 애착이 마냥 건강하고 순수하기만 한 사랑은 아니어서 복잡미묘하다고 느낌
물론 처음부터 외적이나 뭐.. 매력을 느끼기야 했겠지만은
헨리는 한스랑 단순히 키스하고 섹스하고 그런 일반적인 연인간의 성애적 사랑만 나누고 싶은 목적으로 한스를 사랑한 게 아니라고 생각함
그럴 목적이엇으면 뭐.. 바르토쉬한테 하듯이 처음 보자마자 흠나랑 목욕하실? 따로 술마시자. 목욕 했어도 한 번 더 해 ㅎ 이러면서 바로 따드셨겠지
February 7, 2026 at 6:25 PM
한스리는 부정할 수 없는 쌍방구원 서사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 구원서사라는게 질척함이 이면에 따라붙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헨리의 트라우마와 역린을 끊임없이 건드리면서도 결국 헨리가 지켜야하는 존재이며 헨리를 심연에서 꺼내주는 사람이 바로 한스인 게 둘의 서사가 미친 점인 것 같음
February 7, 2026 at 6:23 PM
진정한 순애는 헨리가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듦
헨리에게는 한스가 살아있는 거 자체가 중요한 거임
자기는 한스를 지키기 위해서 존재하니까(라고 생각할듯)
February 7, 2026 at 6:21 PM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헨리는 한스를 “받아준” 게 아님
February 7, 2026 at 6:21 PM
헨리한테 한스가 구원인 이유는 사랑도 사랑인데.. 뭐라해야될까 헨리 본인 스스로에 대한 리벤지가 한스에게 달린 느낌
다시는 도망치치 않을 거고 잃지 않을 거고 죽게 놔두지 않을 거고
February 7, 2026 at 6:20 PM
헨리는 밤마다 악몽 꾸고 화살 맞고 환상 보는 것처럼 공식적으로 그렇게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앤데 과연 자기가 사랑하게 된 자기 주인이 죽었는데 멘탈튼튼이라 한스를 가슴에 묻고 혼자 벅뚜벅뚜 살아갈 수 있을지
February 7, 2026 at 6:19 PM
누가 먼저 좋아했느냐는 난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 해서.. 한 사람이 꼭 짝사랑하던 기간이 있어야만 아름다운 사랑인가 난 굳이 따지자면 둘은 비슷하게 서로에게 감정이 피어났다고 보기 때문에 누구 하나를 짝사랑하는 놈으로 만드는 거에 거부감이 있음
February 7, 2026 at 6:17 PM
헨리>한스를 순수하게 사랑과 성애만으로 이루어진 마음이라고 보는 건 별로 동의를 못하겠음
헨리도 한스도 인지 못해도 헨리의 마음 기저에는 집착이 있을거라 생각함
본인 스스로 부모님도, 마을 사람들도, 지 구여친도 하나 지키지 못 하고 탈름버그로 도망친 자신에 대한 혐오를 리벤지 하려고 한스한테 집착하고 한스만 찾아다니고 다시는 도망치지 않을 거라고 다시는 잃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는 부분이 없지 않았을 거라 생각함
February 7, 2026 at 6:15 PM
한스는 솔직히 헨리 같은 성격의 헨리가 아닌 누군가였어도 사랑에 빠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자기의 결핍과 니즈를 채워주는 자신의 허세, 가면을 벗겨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그 첫 등장이 헨리였으니 헨리가 그 사랑을 받았다고 느낌
February 7, 2026 at 6:12 PM
한스가 헨리를 먼저 사랑하지 않았다고 해서 헨리가 한스를 사랑하지 않았을까?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함
순수한 애정 기반의 사랑만이 아니었을지라도 난 헨리가 한스에게 감정이 먼저였을 거라고 보는 편임
한스야말로 애정결핍이 있는데.. 헨리가 자길 애정어리게 봐주니까 사랑하게 된 거 아닐까
February 7, 2026 at 6:12 PM
한스가 쾌남이어서 헨리가 산 거임
라드직은 어차피 곁다리고
February 7, 2026 at 6:10 PM
사실 한스는 애초에 시건방지고 당찬 헨리를 마음에 들어하는 기색이 짙었지만 헨리에게 한스 첫 인상은.. 본인이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느낀 것은 제하고 얘기하자면 그냥 철부지 싸가지 귀족 나리 그 자체였을텐데
한스가 먼저 헨리한테 사과하고 진솔하게 다가가고 고마운 건 고마운 거 무례한 건 무례한 거 척척 알려주고 그마저도 건방지긴! 한마디로 호탕히 넘어가고 사냥대결이나 어디서든 승패에 관계없이 호쾌히 헨리를 인정하고 받아줬기 때문에.. 이런 한스였기 때문에 헨리가 한스를 사랑하게 됐을 거라고 생각함
February 7, 2026 at 6:10 PM
박수치는중
February 5, 2026 at 1:15 PM
Reposted by 독구
한스가 헨리의 감정을 이끌어 준다는 게 너무 좋은 것이다.. 1편부터 뭔가 표현하기를 힘들어하는 헨리인 것이.. 플레이어한테도(그리고 배우의 해석으로도) 느껴지는데. 일단 한스랑 있으면 잘 웃고 농담도 잘 하고.. 설령 한스를 위한 선택지일지라도 헨리가 먼저 힘든 부분도 얘기하니까-저도 걱정입니다 이런 식으로- 정말 좋은 상호작용을 하는 게 느껴짐. 헨리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건 한스밖에 없거든.. 그게 연장돼서 두 사람의 키스신에서도 헨리가 잘 숨겨온 한스에 대한 애정이.. 한꺼풀 잘 들춰내진 것 같아서 후련한 것도 있던 거 같다.
February 5, 2026 at 1:05 PM
서로 참다 참다 터진 사랑이라 애틋함
February 5, 2026 at 10: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