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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비범해지는 편.
요즘 일상!
January 10, 2025 at 2:33 PM
새해에 가족들이랑 다녀왔어요!
January 6, 2025 at 12:54 PM
새해 첫 곡이에요!
January 1, 2025 at 4:22 AM
힝구리...
December 15, 2024 at 8:44 PM
오늘은 아니고 지난 토요일.
또 갈 거야.
December 9, 2024 at 3:32 PM
눈 온 날의 전화 부스.
November 30, 2024 at 1:02 PM
우리 학교 눈사람이야.
November 28, 2024 at 11:47 AM
빵 사써 성심당에서
November 24, 2024 at 3:36 PM
무덤가의 어피치야~
November 22, 2024 at 1:50 PM
귀한 책을 얻었어!
November 21, 2024 at 1:16 PM
애들아, 아이패드 미니 샀어!
November 21, 2024 at 11:26 AM
칼에 칼로 맞선다면, 세상은 언제 살육으로부터 해방되겠어요?
칼에 칼로 맞선다면, 세상은 언제 살육으로부터 해방되겠어요?
칼에 칼로 맞선다면, 세상은 언제 살육으로부터 해방되겠어요?
칼에 칼로 맞선다면, 세상은 언제 살육으로부터 해방되겠어요?
나는 칼로 내친 세상 속에서 화해를 울부짖어요
November 19, 2024 at 3:30 PM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생이구요. 살다보니 비범해지는 편이구요.
“칼에 칼로 맞선다면, 세상은 언제 살육으로부터 해방되겠어요?”라는 소설 속 문구를 좋아하구요.
그리고 다들 많이 사랑해요!
#블친소 #일상계 #일상계_블친소
November 18, 2024 at 2:29 PM
마음이 아픈 영화였어
November 18, 2024 at 11:54 AM
신발 샀엉
November 5, 2024 at 3:01 PM
오늘 먹은 거야!
October 25, 2024 at 2:16 PM
🏳️‍🌈, 나를 드러내는 소심한 방법이야.
October 17, 2024 at 2:43 PM
안뇽? 지금 다시 블루스카이에 관심을 가질 때 같넹
October 17, 2024 at 1:50 PM
글씨체 마음에 듦.
October 6, 2024 at 3:06 PM
안뇽
October 4, 2024 at 2:45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508,808번째였습니다!
October 1, 2024 at 10:22 PM
내가 좋아하는 버스의 분위기야.
정오가 가까워질 무렵의 텅빈 버스!
June 7, 2024 at 3:01 AM
안뇽?
May 23, 2024 at 11:02 PM
🐿️✈️
May 19, 2024 at 11:36 PM
마키마가 이렇게 나와서 나도 놀랐음.
April 20, 2024 at 2: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