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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비범해지는 편.
아프지 마.
September 4, 2025 at 12:25 PM
안녕?
April 27, 2025 at 11:36 PM
요즘 일상!
January 10, 2025 at 2:33 PM
새해에 가족들이랑 다녀왔어요!
January 6, 2025 at 12:54 PM
새해 첫 곡이에요!
January 1, 2025 at 4:22 AM
onjoo's 2025년 목표~💘🌏

1. 식민사관 극복하기
2. 제국주의 타도하기
3. 자본주의 분쇄하기
4. 민중해방 달성하기
5. 착취정권 단죄하기
January 1, 2025 at 4:22 AM
운동권 섹시 포인트: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 안 보고 부름.
December 17, 2024 at 12:37 AM
힝구리...
December 15, 2024 at 8:44 PM
오늘은 아니고 지난 토요일.
또 갈 거야.
December 9, 2024 at 3:32 PM
눈 온 날의 전화 부스.
November 30, 2024 at 1:02 PM
우리 학교 눈사람이야.
November 28, 2024 at 11:47 AM
Reposted by onjoo
3D 코양히
November 26, 2024 at 2:24 PM
새로운 퀴어 동지들이 생겼엉.
그래서 기분이 좋았어.
November 26, 2024 at 3:05 PM
아파써
November 25, 2024 at 2:39 PM
빵 사써 성심당에서
November 24, 2024 at 3:36 PM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신상정보 빼고!)

asked.kr/onjoo77
asked.kr
November 23, 2024 at 3:37 AM
내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 방식, 어떤 성별을 사랑하는지를 자유롭게 드러내고 살고 싶어.
내 성적 지향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어.
내 정체성에 대한 고민의 대부분은 성적 지향에 대한 고민이었고, 이 고민은 정말 답답해.
이 고민을 언제쯤 멈출 수 있을까?
November 22, 2024 at 2:36 PM
여기에 올리는 글 중의 일부는 트위터에 올리는 글과 겹치는 글이 많아...
결국 블스와 트위터 둘 다 하는 사람이 됐어...!
November 22, 2024 at 2:32 PM
무덤가의 어피치야~
November 22, 2024 at 1:50 PM
귀한 책을 얻었어!
November 21, 2024 at 1:16 PM
애들아, 아이패드 미니 샀어!
November 21, 2024 at 11:26 AM
애들아, 아프지마!
November 20, 2024 at 3:14 PM
내가 언어학이 아니라 문학을 좋아했어도, 창작을 하진 않고 문학 연구를 했을 것 같아.
November 20, 2024 at 12:57 PM
증오는 결코 사랑을 이길 수 없다.
사랑은 결국 모두를 비출 것이다.
November 20, 2024 at 12:13 PM
칼에 칼로 맞선다면, 세상은 언제 살육으로부터 해방되겠어요?
칼에 칼로 맞선다면, 세상은 언제 살육으로부터 해방되겠어요?
칼에 칼로 맞선다면, 세상은 언제 살육으로부터 해방되겠어요?
칼에 칼로 맞선다면, 세상은 언제 살육으로부터 해방되겠어요?
나는 칼로 내친 세상 속에서 화해를 울부짖어요
November 19, 2024 at 3: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