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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콘크리트처럼 구체적이고
시각적인 이미지가 선명하게 떠오르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November 14, 2025 at 1:14 AM
아하. 밸럼밸렇지. 비디오+오디오 전용 와이파이 다이렉트 채널에 스트리밍 비트레이트를 아이트래킹 포인트에 집중한다라. 좋은데?
November 13, 2025 at 1:21 PM
무기를 전부 해금한건 아닌데 (건틀릿 히든 양상 하나 남았음) 저단에서 제일 깡패인건 아서 양상같음. 고단가면 메커니즘상 좀 버거울 것 같기는 한데... 다른 모든 것들을 제쳐두고 일단 평타 깡뎀이 혼자 평균치를 아득히 상회해서 그냥 대시 3타만 잘 써줘도 광역 폭딜이 되는게 압도적 장점.
November 13, 2025 at 12:32 PM
사람이 영하 120도에서 어떻게 살아...................
November 9, 2025 at 2:56 AM
역시 카메라는 잘 모르겠다(배울 생각이 없는 사람
November 5, 2025 at 10:52 AM
...어처구니가 없네
November 4, 2025 at 2:16 AM
간만에 책장 정리함...아니 정리랄지 정리를 빙자한 헌책 투기랄지 아무튼
November 1, 2025 at 5:07 AM
월초가 되었으니 게임을 사야지.
November 1, 2025 at 1:01 AM
단톡방에서 시기적으로 너무 웃긴 짤이 올라옴....
October 30, 2025 at 6:56 AM
Q. 왜 똑같은 온도인데 겨울에는 더 추워요?

무슨 말인지는 잘 몰?루겠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October 28, 2025 at 4:12 PM
아무리 다르게 생각하려고 노력해봐도 얘는 그냥 호로자식인 것 같아요
October 28, 2025 at 2:00 PM
무기를 뭘 쓰든지 딱히 상관이 없는듯
October 26, 2025 at 12:53 PM
뭐지 이 개날먹빌드는... 딱히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October 26, 2025 at 12:51 PM
20년쯤 젊었으면 이게 지금 내 메신저 배경화면이 되어있었을거야 (저장했다는 뜻
October 25, 2025 at 2:21 PM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캐물어봤더니 이런 소리를 하네요.
October 23, 2025 at 8:15 AM
이게 뭔소린지 전 혀 이해가 안돼서 전기낭비를 해봤는데요
October 23, 2025 at 7:53 AM
돈법사가 발게삼으로 쏠쏠히 땡기긴 했나봐. 이것도 기존IP인지는 모르겠지만...
October 22, 2025 at 5:04 AM
갑자기 이상한 버그가 생김
October 21, 2025 at 11:40 AM
...............
해석) 감히 GUI를 쓰려해?
October 18, 2025 at 8:08 AM
나같은놈 많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5 at 5:01 AM
스포티파이 미쳤냐? 내 유튭 알고리즘에도 안뜨는걸?
October 16, 2025 at 11:24 PM
대체 이게 무슨 말이야 한국어가 맞냐 이 문장이? 거의 강다니엘급 난해함인데?
October 15, 2025 at 1:56 AM
(.........)
October 14, 2025 at 5:54 AM
아니 괜찮은 시스템인데.............?
October 14, 2025 at 3:52 AM
이제 슬슬 중년의 품격이 느껴지시는 마님고영
October 11, 2025 at 1: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