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플2’ 파생 그룹 플레어, 데뷔할까…팬덤 측 “무한대 가능성” 마지막 총공 진행 [TOP이슈] #보이즈2플래닛 #보플2 #보플2파생 #플레어 #플레어데뷔 #플레어총공 #F1are #강우진 #김인후 #김준민 #마사토 #박동규 #센 #유강민 #전이정 #장한음 #천카이원 #최립우 #F1ARE
‘보이즈2플래닛’ 파생 그룹 데뷔를 촉구하는 마지막 총공이 예고됐다.
14일 오후 ‘보이즈2플래닛’ 참가자 11인의 파생 그룹 플레어(가칭)를 지지하는 해시태그 총공이 진행된다.
플레어 팬덤 측은 “플레어의 결성과 데뷔를 염원하며 해시태그 총공을 진행한다”며 “이번 총공은 CJ와 각 소속사에 전달될 파생 그룹 제안서의 주요 지표로 반영될 예정”이라며 총공 시 사용될 해시태그 문구를 안내했다.
팬덤 측의 안내에 따르면 플레어 데뷔 촉구 총공은 오늘(14일) 오후 9시부터 X(구 트위터)에서 진행되며, ‘플레어 무한대의 가능성’, ‘Burn it Up F1are’이라는 문구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플레어 팬덤 X
뿐만 아니라 11인 팬덤 측은 오늘부터 오는 16일까지 서울 강남, 홍대, 동대문 등 주요 지역에서 플레어 데뷔를 촉구하는 옥외 광고를 함께 진행한다.
플레어는 지난 9월 25일 종영된 ‘보이즈2플래닛’에 참가해 최종 데뷔조에 들지 못하고 탈락한 참가자 중 강우진, 김인후, 김준민, 마사토, 박동규, 센, 유강민, 전이정, 장한음, 천카이원, 최립우까지 11인이 소속된 파생 그룹명으로, 파생 활동을 지지하는 11인 팬덤이 임시로 부르는 이름이다.
Mnet ‘보이즈2플래닛’이 종영한 이후 11인의 팬덤은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을 갖췄지만 아쉽게 탈락해 데뷔 또는 재데뷔 기회를 놓친 이들이다. 팬들은 11인에 대한 화제성이 떨어지기 전 빠른 시일 내에 파생 그룹으로 데뷔하는 것이 이들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 주장하며 각 소속사 측에 파생 그룹 데뷔 및 활동을 촉구하는 온·오프라인 총공을 이어왔다.
강우진, 김인후, 김준민, 마사토, 박동규, 센, 유강민, 전이정, 장한음, 천카이원, 최립우까지 11인의 개인 팬덤 역시 각자 파생 그룹 활동을 지지하는 성명문을 발표했으며, 약 한 달째 각 소속사와 CJ ENM을 상대로 해시 태그 총공, 성명문을 발표해 메일 총공과 트럭 시위를 함께 진행했다.
특히 플레어 11인 팬덤 팀은 성명문 발표 및 데뷔 촉구를 위한 해시 태그 총공과 영상 광고, 트럭 광고, 미디어 타워 광고, 응원 카페 개최 등 플레어 데뷔 촉구 서포트를 진행하는 등 파생 그룹 데뷔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각 소속사와 CJ ENM 측에서는 프로그램 종영 후 아직까지 파생 그룹 데뷔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 발표가 없는 상황이며, 특히 유강민, 김준민, 전이정은 각자 소속된 그룹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김준민과 전이정 팬덤 측은 꾸준한 총공을 통해 오늘(14일)까지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의 답변을 기다렸으나, 소속사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에 “씨제스 스튜디오에 충분한 시간을 주었고, 14일까지 어떠한 응답도 받지 못한 것으로 결론지었다”며 두 사람의 활동을 응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하며 총공을 마무리 했다.
파생 그룹 데뷔 및 활동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