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많은 내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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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많은 내향인
@olivace114.bsky.social
클래식 음악 감상 초보자, 옛날 사람
이렇다는데 누구는... 에휴 벌써 1년이 다가오네.
불안이 많은 사람이 그 이후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오늘 국중박 갔다가 이 글귀를 보고 다시 화가 났다. 내란 이후 는 것은 욕이다.
November 19, 2025 at 10:00 AM
시네큐브 25주년
생각 보다 덜 됐네 라는 생각이 드네.
November 16, 2025 at 1:53 AM
오랜만에 소설을 읽었는데 이야기가 주는 몰입감을 새삼 느낌.
August 10, 2025 at 5:20 AM
오늘 비바람 분다고 해서 벚꽃 다 지기 전에 산책 다녀왔다. 파면 이후 산책은 이전과 다르게 발걸음은 조금이나마 가볍다는 걸 느꼈다.발걸음이 좀더 가벼워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
April 12, 2025 at 5:00 AM
오늘의 문화 생활
July 11, 2024 at 3:17 PM
꿈 같다. 어제 저녁 저기서 공연을 분명 보았는데 지금은 서울이다. 아 너무 짧은 휴가여 ㅠㅠ
June 22, 2024 at 12:04 PM
두번째 부여 여행
April 15, 2024 at 7:11 AM
설악산 하늘은 파랗구나. 서울 들어오니 뿌연 하늘…파란 하늘 보려면 동쪽으로 갔다와야 되는 거 였어.
March 17, 2024 at 7:14 AM
어제 문화 생활
안네 소피 무터 리사이틀
March 14, 2024 at 6: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