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되게 좋다. 복숭아?
-...무례하시네요.
부러 목에다가 코 박고선 킁킁거리면서 은근히 자기 폐로몬도 풀어대는 탓에 김믽정 어이없어서 눈 찌푸리겠다.
-향 되게 좋다. 복숭아?
-...무례하시네요.
부러 목에다가 코 박고선 킁킁거리면서 은근히 자기 폐로몬도 풀어대는 탓에 김믽정 어이없어서 눈 찌푸리겠다.
잡고있는 씨피명 그냥 옥돌이라하자..
종종 옥돌 사진 보면서 추팔하고 포타 들어가서 이미 해지다못해 대사 눈감고도 읊조릴수있을 정도 그러다가 사단나게 되는데
잡고있는 씨피명 그냥 옥돌이라하자..
종종 옥돌 사진 보면서 추팔하고 포타 들어가서 이미 해지다못해 대사 눈감고도 읊조릴수있을 정도 그러다가 사단나게 되는데
-야야 니는 시집 잘갔다
-그제? 우리 마누라가~
-야야 니는 시집 잘갔다
-그제? 우리 마누라가~
<어쩌면 눈살이 찌푸려질수도 있을 예정>
유와 김. 둘의 나이차이 5살, 김은 아주 잘나가는 백수인데, 어쩔 수 없음, 일단 부모님이 아주 오냐오냐 키운 아기이기 때문 김에겐 총 3명의 남자 형제들이 존재하게 되는데.
<어쩌면 눈살이 찌푸려질수도 있을 예정>
유와 김. 둘의 나이차이 5살, 김은 아주 잘나가는 백수인데, 어쩔 수 없음, 일단 부모님이 아주 오냐오냐 키운 아기이기 때문 김에겐 총 3명의 남자 형제들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것 맞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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