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아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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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아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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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번역가&독서가 | 翻訳と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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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진짜 너무 재미있었다. 사실 진실은 꽤 일찍 눈치챘는데도 엔딩 때 눈물 찔끔 남ㅠㅠㅠㅠㅠ
December 30, 2025 at 5:00 PM
냉장고 고장났는데 그냥 사는 게 낫다고 해서 급하게 뭐 비교할 시간도 없이 샀다... 그나마 한파가 와서 음식은 다 베란다에 놔둠ㅠㅠ 빨리 배송됐으면ㅠㅠㅠㅠ
December 26, 2025 at 5:20 AM
독서모임 신청하려고 했는데 검토서 작업하는 사이에 끝나버렸다ㅠㅠ
December 15, 2025 at 3:20 PM
책 사고 보니 표지가 온통 빨갛다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4:39 AM
<바츠먼의 변호인> 완독. 사형제도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같이 생각해보는 소설이었다
November 5, 2025 at 10:58 AM
<13.67> 너무 재미있었다! 과거와 현재의 연결성을 찾는 것도 좋음
October 26, 2025 at 11:41 AM
원두 사러 가야지
October 22, 2025 at 5:31 AM
검토서 써야해😇
October 14, 2025 at 4:32 AM
Reposted by 오이아삭
당연히 『사탄탱고』를 맨 먼저 읽어야겠지만 그러고 나면 『서왕모의 강림』과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에도 관심 부탁드려요.
www.gmeum.com/meet/2399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
안녕하세요. 소전문화재단입니다. <이 계절의 소설>은 우리 시대의 작가를 응원하고 시대를 넘어서는 장편소설을 찾기 위한 소전문화재단의 프로젝트로, 매 계절 주목할 만한 장편소설을 고르고, 독자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며 동시대 문학 작품에 대한 다양한 감상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이 계절의 소설, 봄>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출간된 도서...
www.gmeum.com
October 9, 2025 at 11:53 AM
이제는 내가 무라타 사야카의 글을 사랑한다는 걸 인정해야 할 거 같아😇
October 8, 2025 at 3:19 PM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읽음. 각 장마다 설명이 붙어있으니 이건가? 저건가? 하고 모든 걸 의심하다 지쳐서 뒤는 그냥 생각없이 글자만 읽음ㅋㅋㅋ
October 8, 2025 at 5:13 AM
즐추!
October 6, 2025 at 6:04 AM
황금우상 게임 이제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ㅋㅋ 오브라딘 느낌인데 일단 멀미가 안 나서 좋음. 근데 단서는 한번에 몰아서 보고 싶은데 내가 못 찾은 건가?
October 5, 2025 at 5:03 AM
오랜만에 한낮에 마롱이와 산책. 털동생이 걷기에는 아직 좀 더운 날씨였다. 그리고 산책용 가방 끈이 끊어졌는데 수습 불가능이라 어쩔 수 없이 새로 삼
September 30, 2025 at 5:58 AM
Reposted by 오이아삭
아니 제가 블스에 안 올렸었군요.
다클리
책에서 나오다
장르작가를 위한 과학가이드
어느 노동자의 모험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
이상 5종 중 택1을 독서모임 도서로 증정합니다.
지금까지 독서모임 8팀에 책을 보내드렸어요. 오늘까지 신청받으니 필요하신 분들 꼭 신청해 주세요. 좋은 책들인데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서 그런가 재고가 좀 있는데 이렇게 꼭 읽고 싶다고 하시는 독서인들께서 신청을 해주시니 더욱 흐뭇한 마음으로 보내드리게 됩니다.
이후에도 종종 이렇게 할게요.
신청 9/30까지.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September 30, 2025 at 2:28 AM
<고독한 용의자>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진작 안 읽은 걸 후회하며 집에 모셔둔 <13.67> 꺼냈당
September 29, 2025 at 7:09 AM
책 샀당😆
September 26, 2025 at 7:08 AM
어제 먹은 계란차돌박이 초밥 또 먹고 싶다🤤
September 26, 2025 at 3:53 AM
독서모임❤️
September 25, 2025 at 3:12 AM
친구들이 컨셉샷 찍어줬다. 이러고 술은 나 혼자 마심😇
September 24, 2025 at 1:50 AM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읽었다. 히가시노 게이고라 가능한 글 같음
September 23, 2025 at 7:09 AM
<GOAT>의 오가와 사토시의 단편을 읽었다. 근본적인 문제에서 눈을 돌리고 회피한 대가가 언젠가 올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운 이야기였다
September 21, 2025 at 6:42 PM
일단 누워서 생각해볼게영😴
September 19, 2025 at 5:39 AM
해피벌쓰데이 마롱이❤️
September 18, 2025 at 4:24 AM
컨셉은 재미있었는데 그것에 신경 쓰느라 내용은 크게 흥미를 끌지 못해서 아쉽다
September 16, 2025 at 6: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