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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블스 다봤어
4개월 전까지 올라가더라
September 29, 2025 at 6:05 PM
프레디♥ <오직 니 기분을 조지기 위해 내 기분도 조져지는 것 따윈 아무것도 아닌 유치뽕짝한 심리 1000퍼센트가 담긴 호칭.
April 23, 2025 at 2:50 PM
프레디를 스쳐지나간 수많은 여성 중 마지막 한 명이 되고 싶은 거 나만 그런 거냐고
April 23, 2025 at 2:48 PM
그래서 드림하는 건데 ;
프레데릭은 드림을 하기에는/../...
거쳐간 여자도 많고...
쓰레기고...
늙엇구
April 23, 2025 at 2:46 PM
저희 첸진 그정도.
아닙니다...
April 23, 2025 at 2:37 PM
첸진을 참 많이.
좋아해주시는 갓 같아요.
너무너무 부끄럽다.
April 23, 2025 at 2:37 PM
첸진을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가정부터 너무너무 무섭지 않아?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첸진을?
그 사람이 첸진의 소중한? 음... 소중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워할 듯. 어쨌든 신경쓰는 사람이 있어도 첸진은 그냥 두벅두벅 지 갈 길을 가.
근데 한번쯤 아닌 척 멈춰 줌. 혹시 따라오려나?싶어서? 기다리는 것도 아님. 그냥 잠깐 서있음. 따라오등가말등가 금방 지 갈 길 감.
April 23, 2025 at 2:19 PM
가끔 첸진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
선천적으로 정서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었는데 주변에 첸진의 행동을 교정해주거나 보고 배울 수 있는 어른이 없어서 이런... 이딴... 되바라진 새끼로 자란 거겠지...
사실 첸진은 인외적인 미가 다분해서(아무래도 오너가 나.니까) 어린시절 같은 거 상상도 잘 안 되고 걍 자연발생한 것도 같음.
내 자캐 중에 제일 나랑 거리감 느껴지고 아직도 안 친하고 어색하고 서먹함
April 22, 2025 at 2:33 PM
아… 혼자서 외롭고 쓸쓸하게 바이시도를 외치는 저이를 보아라…
April 19, 2025 at 7:32 AM
아 블스 좋다...
뭔가 안정감 느껴지고...
편안해...
April 9, 2025 at 12:56 PM
m.blog.naver.com/ohgoksando/2...

일기 형식의 자기만족용 일상 줄글.입니다 ⌒.⌒ ♡
[일본 한 달 여행기] 삿포로 편(20250209~0212)
대강의 경비 계산, 숙소 예약, 기차 예약 그리고 기타 등등.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만 거의 반년 가까이 걸...
m.blog.naver.com
April 9, 2025 at 12:52 PM
인생이란... 끊임없이 나에 대해 알아가는 여정이라지만 나는 아직도 나에 대해 알아가는 게 새로움 이야 이자식 이가 만만치 않아 알면 알수록 흥미로와 내가 나에 대해 모르는 게 아직도 있다니!
March 10, 2025 at 6:43 PM
나는 부양욕구가 강한 관계를 좋아해 미친거지 미친거야 이거 이상성욕이야
내가 먹여살려야하고 내 품을 떠나면 괜시리 섭섭하고 불안하고 빈둥지증후군같은 거 느끼고 영원히 내 옆에 두고 싶어하는 놈과
니 그런 욕구 같은 거 모르겠고 이자식도 어쨌든 생각 개많은데 말을 안 해서 가벼워보이고 언제든지 떠날 것 같은 놈
이런 녀석들이 붙어서 지지고볶고난리부루수를 떠는 게 좋다 이말이야
젠장 지금까지 좋아했던 cp 전부 부합하잖아 이게 내 진정한 취향이었던 거냐? <ㅇ>
March 10, 2025 at 6:41 PM
내 블스 첫 글이 트위터 안 된다라니 진짜 자존심 상해
March 10, 2025 at 5:58 PM
트위터 안 되는 거? 구라까지마 나는 지금 나에대한 대발견을 내 탐라에 알려야만 한단 말이야 젠장!
March 10, 2025 at 5: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