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쳐간 여자도 많고...
쓰레기고...
늙엇구
좋아해주시는 갓 같아요.
너무너무 부끄럽다.
좋아해주시는 갓 같아요.
너무너무 부끄럽다.
그 사람이 첸진의 소중한? 음... 소중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워할 듯. 어쨌든 신경쓰는 사람이 있어도 첸진은 그냥 두벅두벅 지 갈 길을 가.
근데 한번쯤 아닌 척 멈춰 줌. 혹시 따라오려나?싶어서? 기다리는 것도 아님. 그냥 잠깐 서있음. 따라오등가말등가 금방 지 갈 길 감.
그 사람이 첸진의 소중한? 음... 소중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워할 듯. 어쨌든 신경쓰는 사람이 있어도 첸진은 그냥 두벅두벅 지 갈 길을 가.
근데 한번쯤 아닌 척 멈춰 줌. 혹시 따라오려나?싶어서? 기다리는 것도 아님. 그냥 잠깐 서있음. 따라오등가말등가 금방 지 갈 길 감.
선천적으로 정서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었는데 주변에 첸진의 행동을 교정해주거나 보고 배울 수 있는 어른이 없어서 이런... 이딴... 되바라진 새끼로 자란 거겠지...
사실 첸진은 인외적인 미가 다분해서(아무래도 오너가 나.니까) 어린시절 같은 거 상상도 잘 안 되고 걍 자연발생한 것도 같음.
내 자캐 중에 제일 나랑 거리감 느껴지고 아직도 안 친하고 어색하고 서먹함
선천적으로 정서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었는데 주변에 첸진의 행동을 교정해주거나 보고 배울 수 있는 어른이 없어서 이런... 이딴... 되바라진 새끼로 자란 거겠지...
사실 첸진은 인외적인 미가 다분해서(아무래도 오너가 나.니까) 어린시절 같은 거 상상도 잘 안 되고 걍 자연발생한 것도 같음.
내 자캐 중에 제일 나랑 거리감 느껴지고 아직도 안 친하고 어색하고 서먹함
뭔가 안정감 느껴지고...
편안해...
뭔가 안정감 느껴지고...
편안해...
내가 먹여살려야하고 내 품을 떠나면 괜시리 섭섭하고 불안하고 빈둥지증후군같은 거 느끼고 영원히 내 옆에 두고 싶어하는 놈과
니 그런 욕구 같은 거 모르겠고 이자식도 어쨌든 생각 개많은데 말을 안 해서 가벼워보이고 언제든지 떠날 것 같은 놈
이런 녀석들이 붙어서 지지고볶고난리부루수를 떠는 게 좋다 이말이야
젠장 지금까지 좋아했던 cp 전부 부합하잖아 이게 내 진정한 취향이었던 거냐? <ㅇ>
내가 먹여살려야하고 내 품을 떠나면 괜시리 섭섭하고 불안하고 빈둥지증후군같은 거 느끼고 영원히 내 옆에 두고 싶어하는 놈과
니 그런 욕구 같은 거 모르겠고 이자식도 어쨌든 생각 개많은데 말을 안 해서 가벼워보이고 언제든지 떠날 것 같은 놈
이런 녀석들이 붙어서 지지고볶고난리부루수를 떠는 게 좋다 이말이야
젠장 지금까지 좋아했던 cp 전부 부합하잖아 이게 내 진정한 취향이었던 거냐?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