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게이츠
• 빌 게이츠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탕에도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씩씩하게 잘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정구 (해병대의 전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탕에도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씩씩하게 잘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정구 (해병대의 전설)
(중략)
(중략)
자기 마음대로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너는 어찌되든지
나만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너는 무엇을 원하는지
너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물어보지도 않는다
그저 내가 원하는 것만
내 마음대로 네가 되는 것을
사랑이라고 말한다
사랑하다가 죽어야 하는데
너를 사랑하기 위해
내가 죽어야 하는 것이
사랑인 것을 알지 못한다
나를 살리는 것은
사랑이 아닌 것을 알지 못한다.
너를 살리는 것이
사랑인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 정호승, 사랑하다 죽어버려라
자기 마음대로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너는 어찌되든지
나만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너는 무엇을 원하는지
너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물어보지도 않는다
그저 내가 원하는 것만
내 마음대로 네가 되는 것을
사랑이라고 말한다
사랑하다가 죽어야 하는데
너를 사랑하기 위해
내가 죽어야 하는 것이
사랑인 것을 알지 못한다
나를 살리는 것은
사랑이 아닌 것을 알지 못한다.
너를 살리는 것이
사랑인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 정호승, 사랑하다 죽어버려라
• 파울로 코엘료, 포르토벨로의 마녀
• 파울로 코엘료, 포르토벨로의 마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며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고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며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고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 종의 기원 (정유정, 2016)
• 종의 기원 (정유정, 2016)
• 토지
• 토지
• 어린 밥 딜런에게 외할머니가 해준 말, 밥 딜런 자서전 ⟨바람만이 아는 대답⟩ 중에서
• 어린 밥 딜런에게 외할머니가 해준 말, 밥 딜런 자서전 ⟨바람만이 아는 대답⟩ 중에서
• 헌법 제36조 1항
• 헌법 제36조 1항
1. 깊이 든 잠.
2. 결혼한 신랑 신부가 처음으로 함께 자는 잠.
1. 깊이 든 잠.
2. 결혼한 신랑 신부가 처음으로 함께 자는 잠.
음식과 같아서 매일 필요한 친구.
약과 같아서 가끔 필요한 친구.
질병과 같아서 항상 피해야 하는 친구.
• 탈무드
음식과 같아서 매일 필요한 친구.
약과 같아서 가끔 필요한 친구.
질병과 같아서 항상 피해야 하는 친구.
• 탈무드
• 이경규
• 이경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