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내 가치관을 적용하지 않고 상대를 받아들이는 태도의 중요성.
미스터리라기엔 (허구적)르포물에 가깝다. 흥미롭게 읽긴 했지만 인터뷰 형식의 글을 잘 못 읽는 편이라 좀 지루하다 싶기도 했음. 생각할 거리를 한아름 안겨준 찝찝한 마무리라고 할까. 확실하게 매듭짓는 결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 내 가치관을 적용하지 않고 상대를 받아들이는 태도의 중요성.
미스터리라기엔 (허구적)르포물에 가깝다. 흥미롭게 읽긴 했지만 인터뷰 형식의 글을 잘 못 읽는 편이라 좀 지루하다 싶기도 했음. 생각할 거리를 한아름 안겨준 찝찝한 마무리라고 할까. 확실하게 매듭짓는 결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로로마용으로 재단했다가 성에 안차서 빼버린 다이소 노트 종이와 새틴노트 종이를 여기다 넣었다. 덕분에 속지는 삐뚤빼뚤함. 그래도 트노의 노트엮기 스타일이 너무 불편해서 6공으로 개조한건데 휘뚜루마뚜루 잘 쓸 듯.
로로마용으로 재단했다가 성에 안차서 빼버린 다이소 노트 종이와 새틴노트 종이를 여기다 넣었다. 덕분에 속지는 삐뚤빼뚤함. 그래도 트노의 노트엮기 스타일이 너무 불편해서 6공으로 개조한건데 휘뚜루마뚜루 잘 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