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율
nutyul.bsky.social
밤율
@nutyul.bsky.social
잉크덕질 글씨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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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도 공공연히 밝히고 있지만, 기혼에 아들만 둘인 워킹맘입니다. 블스는 블언블이 없다면서요... 혹시나 제 상황이 가까이하기 불편하다, 싶으시면 언제든 차단하셔도 됩니다🥲
Reposted by 밤율
트이타 죽으려면 깔끔하게 자결해라
May 24, 2025 at 2:16 PM
트위터가 안될 때만 블스로 오는 자...
May 24, 2025 at 1:12 PM
블스 앱을 다시 깔았다ㅋㅋㅋㅋㅋ트위터가 터지니 답답해서 살 수가 없네
March 11, 2025 at 11:49 AM
Reposted by 밤율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블스에 정착하게 될 줄 알았는데 여전히 트위터를 못벗어나고 망령처럼 붙어있음.
December 24, 2024 at 8:58 AM
다 이루었도다. 드디어 녹갈녹 사이즈별 로로마 완성ㅠㅠㅠㅠ
December 20, 2024 at 11:14 AM
Reposted by 밤율
오늘

나: 그래... 계속 가려면 내 일상도 지켜나가야 하니까 지금 조금이라도 할 일을 해놓
뉴스: 속보입니다!!!이새끼들이또!!!!
나: (쌍욕)
December 12, 2024 at 7:13 AM
🕯🕯🕯🕯🕯🕯
December 7, 2024 at 12:47 PM
프린터기를 샀다 드디어 속지를 집에서 뽑을 수 있어!
November 28, 2024 at 4:34 AM
아무것도 하기 싫은 시기가 왔다.
November 23, 2024 at 2:19 PM
잉크 만들러 파주 가고 싶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울에서 만들 수 있었지만...
November 23, 2024 at 10:08 AM
회사 노트북이 고장나서 멍때리는 중.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마음이 편하면서도 뭘 못 하니까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
November 21, 2024 at 11:42 PM
Reposted by 밤율
하 그냥 트위터랑 블루스카이랑 둘 다 하는 사람 됐어 아
November 20, 2024 at 2:05 PM
코 잡고 총 8단 뜨고 잔다. 코 늘리는거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지만 좋은 바늘을 쓰니 걸림없이 쓱쓱 뜨개를 할 수 있어 좋더라. 목표는 목도리 3개, 힘내자.
November 21, 2024 at 4:12 PM
목도리 떠야지
November 21, 2024 at 1:31 PM
지금 사고 싶은 것

- 로로마 바이블 그린 24mm
- 캐논 무한잉크 복합기
- 프기슬 F, 센츄리 EF
November 21, 2024 at 12:42 AM
Reposted by 밤율
#필사보따리 #필사보따리_풀었다 사용법
해시태그 사용시 필독 부탁드립니다🫶🏻

twitter.com/_plutoed/sta...
November 19, 2024 at 11:40 PM
도미넌트 시필지 사봐야겠네 발색이 이렇게까지 다르다니
November 19, 2024 at 8:22 AM
DLS 서평 올해 할당량을 다 끝냈다. 글쓰기 근육을 키워볼 요량으로 신청했던 건데, 기대만큼 효과적이진 않았음. 최소한 책 한 권 살 정도의 원고료는 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고. 여튼 끝났다 1년간 12편 썼다 해냈다 끝이다 끝!
November 19, 2024 at 2:29 AM
후루카와 소에부미 편지지세트 다 모으고 싶다. 편지 못 쓰는 인간이고 아마 만년필 안되겠지만 그래도 귀여우니까.
November 19, 2024 at 2:27 AM
이상한 집 1,2권을 시리즈에서 사는 바람에 3권 구매하기가 애매해졌다. 앞권을 리디에서 다시 살까...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리디에서 쭉 살 걸.
November 19, 2024 at 2:26 AM
M5는 너무 잘 쓰고 있는데 포켓이 문제다. 트노패포 6공으로 개조한게 생각보다 쓰기 편해서, 막 들고 다니기 어려운 로로마 포켓을 방치하게 됨.
November 18, 2024 at 12:26 PM
이상하게 여기선 트위터보다 헛소리를 덜 하게 돼
November 18, 2024 at 12:25 PM
Reposted by 밤율
#문구트친소 #문구덕후트친소

문구류 좋아하시는 분들 저와 맞팔합시더 ㅋㄷ
마음 남겨주시면 쫓아갈게요...
November 17, 2024 at 4:35 PM
미소짓는 사람 - 누쿠이 도쿠로

있는 그대로, 내 가치관을 적용하지 않고 상대를 받아들이는 태도의 중요성.

미스터리라기엔 (허구적)르포물에 가깝다. 흥미롭게 읽긴 했지만 인터뷰 형식의 글을 잘 못 읽는 편이라 좀 지루하다 싶기도 했음. 생각할 거리를 한아름 안겨준 찝찝한 마무리라고 할까. 확실하게 매듭짓는 결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November 17, 2024 at 1: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