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누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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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우는 법을 모른다던데〉 〈경계인〉 그림작가/ 장르팔로 추천안함! / 멘션 알림 잘 안와용 중요한 연락은 메일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메일 nutvv1@naver.com 〕 〔 포스타입 http://nutella.postype.com 〕푸슝>> https://pushoong.com/ask/611755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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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저랑 맞팔인 분 제게 멘션주세요.....
스케치업 붙이는 작업 5분 더 하면 토할 거 같아서 떨궈져나옴...
April 30, 2025 at 9:46 AM
Reposted by 누리/누텔라
‘강제 송환 위기’ 미얀마인 도움 요청에… 법무부 응답했다

수정 2025-01-16 20:29

주한 미얀마대사관이 한국에 체류 중인 자국민들의 여권 효력을 상실시켜 본국으로 강제 출국을 유도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이들을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www.kyeongin.com/article/1726...
‘강제 송환 위기’ 미얀마인 도움 요청에… 법무부 응답했다
경인일보 보도에 공식입장 강제 본국 송환 위기 보호 나서 “정세 안정까지 국내 체류 지원” 주한 미얀마대사관이 한국에 체류 중인 자국민들의 여권 효력을 상실시켜 본국으로 강제 출국을 유도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이들을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법무부는 “여권을 발급받거나 여권의 유효기간 연장이 어려운 재한 미얀마인들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체류할 수 있도록 지원...
www.kyeongin.com
January 17, 2025 at 8:20 AM
으억 발가락 위에 물건 떨어트렷어
January 15, 2025 at 10:33 AM
요즘만큼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본 날이 없는 거 같은데 나 혹은 우리만 잘살면된다는 생각이 민주주의에 안맞는 다는 것도 많이 느낌.. 예전에 여자들은 너무 착해서 문제라는 취지의 글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 공감하고 연대하고자 하는 마음이 쪽수가 큰 쪽 의견을 따르는 민주주의에 맞는 거구나 싶었음
January 13, 2025 at 1:08 AM
나히아 완결 정발은 2월쯤 되려나
January 12, 2025 at 5:26 AM
자다가 책상위에 둔 음료수 엎여졌는데 같았는데 모르고 걍 잠... 일어나니까 이불이 좀 축축했는데 얼음이 더 많았던 제로콜라라 그 외엔 흔적도 없이 말라있었다... 피곤했나봄
January 10, 2025 at 12:47 AM
쿵팬4 보는데 아콰피나의 목소리 존재감이 너무 강하고 귀엽고 포에 대한 사랑으로 유사가족이 된 아빠들 관계가 제일 흥미로움
January 2, 2025 at 12:36 AM
가만히 있을땐 식탐이 강한편은 아닌데 외출하고 집에 올땐 뭐라도 먹을 걸 싸서 오고 싶어함. 아까도 잠깐 외출했다가 강아지랑 나눠먹을 고구마 한개 봉지에 싸오니까 마음이 든든해졌음..
January 1, 2025 at 8:57 AM
Reposted by 누리/누텔라
2025년, 퍼시픽림의 해입니다. 모두들 거대로봇 조종석의 파일럿들처럼 연대하여 거대괴수를 때려잡읍시다.
the word caution is on the side of a robot
ALT: the word caution is on the side of a robot
media.tenor.com
December 31, 2024 at 4:00 PM
Reposted by 누리/누텔라
December 30, 2024 at 12:07 PM
사고사진이랑 영상 너무 많이 올라와서 충격받음... 더 무사하셨음 좋겠다...
December 29, 2024 at 1:32 AM
Reposted by 누리/누텔라
바람 많이 부는 날에 피크민
December 17, 2024 at 2:22 PM
애비게일 봄.. 영화 사일런트 힐의 조델이 좀 생각나는 알리샤 위어의 애비게일은 매력적이고 심심할때 볼만한 b급 분위기가 강해서 전개나 연출이 허접한 건 재밌었는데 2편을 노린건지 애비게일이 결국 아빠의 작고 예쁜 딸로 남은 결말이 너무 흐지부지해서 아쉬웠음...
December 26, 2024 at 1:18 PM
생리통약먹긴했는데 그래도 몸은 안좋아서 누워서 소설겜 하구있구 등장인물 중 한명 별명이 Rook이어서 괜히 반가움...
December 19, 2024 at 1:49 AM
더 열심히 귀 접는 영상..
December 16, 2024 at 9:38 AM
쓰다듬을때마다 귀 움직이는게 귀여워
December 16, 2024 at 9:26 AM
원래도 패신저모드 좋아했어서 운전만 열심히 함...
December 15, 2024 at 10:24 PM
오래 있지도 않았는데 온몸이 다 뻐근하네...
December 15, 2024 at 12:17 PM
모드만 확인하려고 켜봤다가 주디에게 전화와서ㅠㅠ 몇회차해도 받으면 바로 갈수밖에 없는 내용이라 차끌고 나갔는데 앞자리에도 앉네
December 14, 2024 at 4:30 AM
이런 설정이면 브이가 자신과 닮은 점 혹은 닮아가는 점을 싫어하거나 경계할만도 한데 중증의 나르시스트라.........
December 13, 2024 at 6:47 PM
이 장면 다시보니까 조니도 초반부터 자기가 브이 몸을 차지한다고 해서 온전한 조니 실버핸드가 되는게 아니라 브이의 기억과 정신이 쉐킷되서 브이도 조니도 아닌 어나더 인간이 된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구나 싶음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브이를 살리려고 했는듯 그래도 살고 싶은건 어쩔 수 없던 거고...
December 13, 2024 at 6:45 PM
조니가 브이 몸에서도 계속 담배 찾는건 정신적인 이유일까 아니면 렐릭이 니코틴에 중독된 조니의 상태를 기억해서 그런걸까...
December 13, 2024 at 6:42 PM
반삭도 세트라 같이 깔아봤는데 정면은 좀 애매한데 옆모습이 이쁨
December 13, 2024 at 6:36 PM
다른 모드 찾다가 좀 더 부시시한 조니 헤어 깔았는데 잘 어울림.. 오른쪽팔도 어디서 한바탕 구르고 온 것 같이 먼지 묻고 생채기나서...
December 13, 2024 at 4: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