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츠
nuts--jupiter.bsky.social
넛츠
@nuts--jupiter.bsky.social
20↑ 판소러 좋은 미남수 있으면 소개시켜줘...
Reposted by 넛츠
이걸 자꾸 파이의 나눔으로 매몰시키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이것이 무한히 뻗어나가는 물결과 파도가 될까봐 두려워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세상의 공기조차, 빛과 물조차 나눌 사람들임. 절대로 그런 마음에 잠식되지 마세요.
January 9, 2025 at 12:59 AM
Reposted by 넛츠
다들 이득충의 세계에 너무 빠지신 것임. 광장에서 말을 하는 것은 무한히 늘어날 수 있는 확산의 장이고 오븐 안의 파이로 끝나지 않는 계속 뻗어나갈 수 있는 물결의 장인데 왜 다들 나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더 많은 목소리가 더 합쳐지면 전체의 장이 더 커지는데! 그게 힘인데!
January 9, 2025 at 12:58 AM
Reposted by 넛츠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푼이에 쓱쓱 냉털비빔밥 먹어도 살이 빠지는 신해량이라니 너무 웃갸요
January 7, 2025 at 11:55 AM
Reposted by 넛츠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서 숨만 쉬어도 쌀밥 7공기 반 먹어야 하는 신해량...
매끼니 밥 3공기씩 먹어도 오버 칼로리가 아닌 신해량......
January 7, 2025 at 11: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