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알고 지낸 친구에게서 “처음에는 부모를 미워했는데 이제는 부모와 내가 완전히 다른 인간이라 맞지 않는단 사실을 깨달았다.”라는 말을 최근에 들었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상당히 공감되었다는 것….. 이런 염세주의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하지만 성인이 된 호적메이트도 이 깨달음에 동의했다.

트위터 계정 잃어버렸다..

회도는 살아잇다

아잠빨리잘걸 아

소소한 난징 吴타쿠 플레이스-건초사와 장간리

건초사는 손권이 사리를 얻고서 세웠다는 전설이 있는 곳인데, 성벽 밖에 아주 소규모의 절로 남아있어요. 최근 난징의 불교 핫플인 우수산 불정사와 달리 차분하고 아늑한 느낌이 좋지요
오늘날의 장간리는 한적한 느낌이지만, 오도부가 씌여졌던 그 시절엔 또 달랐겠죠☺️ 그 아쉬움은 (外)진회하를 건너 라오먼동에서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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