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잠자리처럼 생긴(근데 잠자리는 아니고 무슨 곤충이랬던 거 같이 생겼는데 이름 기억안남) 꽤 큰 벌레가 ㅈㄹ발광을 하며 날아다니고 있었고 빨래 널어둔 건조대 옆엔 작지 않은 크기의 바,,,, 가 뒤집어져 있었음(죽었다고 쓰지 않은 이유 : 살아있었기 때문)
웬 잠자리처럼 생긴(근데 잠자리는 아니고 무슨 곤충이랬던 거 같이 생겼는데 이름 기억안남) 꽤 큰 벌레가 ㅈㄹ발광을 하며 날아다니고 있었고 빨래 널어둔 건조대 옆엔 작지 않은 크기의 바,,,, 가 뒤집어져 있었음(죽었다고 쓰지 않은 이유 : 살아있었기 때문)
야 얘 틴트 훔쳐간 애 나와 이름이 뭐라고?
디어달링틴트...
그래 뒤에달린 틴트
페리페라도...
빨리 패란다 나와
근데 말하고 있는 쪽이 뺏은거 같기도
야 얘 틴트 훔쳐간 애 나와 이름이 뭐라고?
디어달링틴트...
그래 뒤에달린 틴트
페리페라도...
빨리 패란다 나와
근데 말하고 있는 쪽이 뺏은거 같기도
걍 딱 후라보노맛임
걍 딱 후라보노맛임
ㅋㅋ
오늘 운전을 꽤나 거지같이 함
,,,,
ㅋㅋ
오늘 운전을 꽤나 거지같이 함
,,,,
사실 내 취향이기도 해서 ㅋㅋ
ㅋㅋㅋㅋㅋ
ㅎㅎ
사실 내 취향이기도 해서 ㅋㅋ
ㅋㅋㅋㅋㅋ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