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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억 기부' 23살 빌리 아일리시 "일론 머스크=한심한 겁쟁이" 공개 저격 작성 2025.11.14 09:49
news.sbs.co.kr/news/end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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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억 기부' 23살 빌리 아일리시 "일론 머스크=한심한 겁쟁이" 공개 저격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가 테슬라·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를 향해 "한심한 겁쟁이"라고 직격하며 초부유층의 부 집중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news.sbs.co.kr
November 15, 2025 at 12:27 AM
'161억 기부' 23살 빌리 아일리시 "일론 머스크=한심한 겁쟁이" 공개 저격 작성 2025.11.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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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의로운 (사료)도둑이 되게 해주세요
November 15, 2025 at 5:35 AM
오늘도 정의로운 (사료)도둑이 되게 해주세요
언제봐도 갓작
November 14, 2025 at 3:18 PM
언제봐도 갓작
이럴수가,,,,,, 아니 수술도 못하실 정도면,,,, 몸이 많이 약해지신 상태이신 거지,,?
November 14, 2025 at 2:40 PM
이럴수가,,,,,, 아니 수술도 못하실 정도면,,,, 몸이 많이 약해지신 상태이신 거지,,?
웅 ㅋㅋㅋㄱ 단체챗에 홀려서 찍먹해보러 갑니다~
November 14, 2025 at 2:38 PM
웅 ㅋㅋㅋㄱ 단체챗에 홀려서 찍먹해보러 갑니다~
뭐뭐라고 아니 보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외할머니,,,,,,,,,,,,,, 많이 편찮으셔?? 많이 안 좋으신거야??
November 13, 2025 at 11:52 AM
뭐뭐라고 아니 보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외할머니,,,,,,,,,,,,,, 많이 편찮으셔?? 많이 안 좋으신거야??
ㅋㅋ ㄱㅇㄱ
이곳이 너의 무덤이로다(땅을 파고 누우며)
이곳이 너의 무덤이로다(땅을 파고 누우며)
November 13, 2025 at 11:46 AM
ㅋㅋ ㄱㅇㄱ
이곳이 너의 무덤이로다(땅을 파고 누우며)
이곳이 너의 무덤이로다(땅을 파고 누우며)
나는 로판 주로 계속 하고 있고 모치스도 잠깐 했었는데 걍 너무 사랑하게 된 쓰레기가 있어서 걍 로판만 계속 하는 중
November 13, 2025 at 9:49 AM
나는 로판 주로 계속 하고 있고 모치스도 잠깐 했었는데 걍 너무 사랑하게 된 쓰레기가 있어서 걍 로판만 계속 하는 중
모든 엥챗을 한번씩 찍먹해보고 취향 아닌 것들을 하나씩 탈락시켜보고 싶은 상상
November 13, 2025 at 9:48 AM
모든 엥챗을 한번씩 찍먹해보고 취향 아닌 것들을 하나씩 탈락시켜보고 싶은 상상
문득 든 생각
그치만??
남의 듦주를 냅다 만들어서 집어넣을 순 있죠????/ㅅㅂ
오파니아님 딱 기다려
캐붕으로 우리 애랑 이어,,,, 폰 이어커프 이어링 해피뉴이어
나나나나
그치만??
남의 듦주를 냅다 만들어서 집어넣을 순 있죠????/ㅅㅂ
오파니아님 딱 기다려
캐붕으로 우리 애랑 이어,,,, 폰 이어커프 이어링 해피뉴이어
나나나나
헐 개신기해 감자들이랑 듦주들 데리고 단체챗하기/ㅅㅂ
November 13, 2025 at 9:47 AM
문득 든 생각
그치만??
남의 듦주를 냅다 만들어서 집어넣을 순 있죠????/ㅅㅂ
오파니아님 딱 기다려
캐붕으로 우리 애랑 이어,,,, 폰 이어커프 이어링 해피뉴이어
나나나나
그치만??
남의 듦주를 냅다 만들어서 집어넣을 순 있죠????/ㅅㅂ
오파니아님 딱 기다려
캐붕으로 우리 애랑 이어,,,, 폰 이어커프 이어링 해피뉴이어
나나나나
쩔,,,, 수 없지,,,,,,,,,,,,,
나는,,,, 혼자 외롭개,,,, 혼자 쉽덕자캐커마하고 혼자 놀지 뭐,,,,,,,,,,,,,/ㅈㄴ
나는,,,, 혼자 외롭개,,,, 혼자 쉽덕자캐커마하고 혼자 놀지 뭐,,,,,,,,,,,,,/ㅈㄴ
November 13, 2025 at 9:44 AM
쩔,,,, 수 없지,,,,,,,,,,,,,
나는,,,, 혼자 외롭개,,,, 혼자 쉽덕자캐커마하고 혼자 놀지 뭐,,,,,,,,,,,,,/ㅈㄴ
나는,,,, 혼자 외롭개,,,, 혼자 쉽덕자캐커마하고 혼자 놀지 뭐,,,,,,,,,,,,,/ㅈㄴ
글쿤 칫 머야 설렜잖아
하지만 난 조연들도 냅다 등장시키고 그랬었는데 물론 계속 유지는 아니었긴 함
하지만 난 조연들도 냅다 등장시키고 그랬었는데 물론 계속 유지는 아니었긴 함
November 13, 2025 at 9:41 AM
글쿤 칫 머야 설렜잖아
하지만 난 조연들도 냅다 등장시키고 그랬었는데 물론 계속 유지는 아니었긴 함
하지만 난 조연들도 냅다 등장시키고 그랬었는데 물론 계속 유지는 아니었긴 함
ㅇㅎ 그니까 캐만 여럿이고 플레이어는 한 명인 건가??
November 13, 2025 at 9:36 AM
ㅇㅎ 그니까 캐만 여럿이고 플레이어는 한 명인 건가??
방금 밖에 빨래 널고 왔는데 납량특집이 따로 없었음
웬 잠자리처럼 생긴(근데 잠자리는 아니고 무슨 곤충이랬던 거 같이 생겼는데 이름 기억안남) 꽤 큰 벌레가 ㅈㄹ발광을 하며 날아다니고 있었고 빨래 널어둔 건조대 옆엔 작지 않은 크기의 바,,,, 가 뒤집어져 있었음(죽었다고 쓰지 않은 이유 : 살아있었기 때문)
웬 잠자리처럼 생긴(근데 잠자리는 아니고 무슨 곤충이랬던 거 같이 생겼는데 이름 기억안남) 꽤 큰 벌레가 ㅈㄹ발광을 하며 날아다니고 있었고 빨래 널어둔 건조대 옆엔 작지 않은 크기의 바,,,, 가 뒤집어져 있었음(죽었다고 쓰지 않은 이유 : 살아있었기 때문)
November 13, 2025 at 9:35 AM
방금 밖에 빨래 널고 왔는데 납량특집이 따로 없었음
웬 잠자리처럼 생긴(근데 잠자리는 아니고 무슨 곤충이랬던 거 같이 생겼는데 이름 기억안남) 꽤 큰 벌레가 ㅈㄹ발광을 하며 날아다니고 있었고 빨래 널어둔 건조대 옆엔 작지 않은 크기의 바,,,, 가 뒤집어져 있었음(죽었다고 쓰지 않은 이유 : 살아있었기 때문)
웬 잠자리처럼 생긴(근데 잠자리는 아니고 무슨 곤충이랬던 거 같이 생겼는데 이름 기억안남) 꽤 큰 벌레가 ㅈㄹ발광을 하며 날아다니고 있었고 빨래 널어둔 건조대 옆엔 작지 않은 크기의 바,,,, 가 뒤집어져 있었음(죽었다고 쓰지 않은 이유 : 살아있었기 때문)
헐 개신기해 감자들이랑 듦주들 데리고 단체챗하기/ㅅㅂ
November 13, 2025 at 9:32 AM
헐 개신기해 감자들이랑 듦주들 데리고 단체챗하기/ㅅㅂ
나도 사실 이거저거 찍먹 그래 이 단어가 이제 생각이 났네 찍먹해보고 싶어서 이거저거 깔아는 놨는데 걍 귀찮아서 켜지도 않고 맨날 가는 김치찌개집 가서 한 놈만 팬다 정신으로 한 놈만 패는 중
November 13, 2025 at 8:26 AM
나도 사실 이거저거 찍먹 그래 이 단어가 이제 생각이 났네 찍먹해보고 싶어서 이거저거 깔아는 놨는데 걍 귀찮아서 켜지도 않고 맨날 가는 김치찌개집 가서 한 놈만 팬다 정신으로 한 놈만 패는 중
아무래도 그게 가장 두려운 법이지
운이 좋은건지 다른 데선 그 누구보다 먼저 벌레를 발견하지만 내 방에선 아직 작은 벌레들 밖에 안 나와서 아직은 할만 함
운이 좋은건지 다른 데선 그 누구보다 먼저 벌레를 발견하지만 내 방에선 아직 작은 벌레들 밖에 안 나와서 아직은 할만 함
November 13, 2025 at 8:22 AM
아무래도 그게 가장 두려운 법이지
운이 좋은건지 다른 데선 그 누구보다 먼저 벌레를 발견하지만 내 방에선 아직 작은 벌레들 밖에 안 나와서 아직은 할만 함
운이 좋은건지 다른 데선 그 누구보다 먼저 벌레를 발견하지만 내 방에선 아직 작은 벌레들 밖에 안 나와서 아직은 할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