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때문에 부러진 나무들이 많아서 좀 안타까웠다. 산책로는 미끄러워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돌아왔다. 빨리 눈이 녹아야할텐데. 벌써 출근길이 걱정이다.
눈 때문에 부러진 나무들이 많아서 좀 안타까웠다. 산책로는 미끄러워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돌아왔다. 빨리 눈이 녹아야할텐데. 벌써 출근길이 걱정이다.
9일에 씨앗 두개 심었는데 일욜에도 반응이 없어서 죽었나했는데 일 마치고 집에 오니 저렇게 뽕 나와있다. 아마 아침에도 나와있었을텐데 출근하느라 바빠서 못봤던 듯. 엄청 쪼꼬미 5cm짜리 화분이라 좀 더 크면 각각 더 큰 화분으로 옮겨 심어야한다. 이뻐이뻐♡
9일에 씨앗 두개 심었는데 일욜에도 반응이 없어서 죽었나했는데 일 마치고 집에 오니 저렇게 뽕 나와있다. 아마 아침에도 나와있었을텐데 출근하느라 바빠서 못봤던 듯. 엄청 쪼꼬미 5cm짜리 화분이라 좀 더 크면 각각 더 큰 화분으로 옮겨 심어야한다. 이뻐이뻐♡
스스로 운전해서 서해를 오다니 대단히 자랑스럽다. 영흥도, 선재도 둘 다 작은 섬이다보니 드라이브 길이 꽃길이며 한적해서 아름다웠다. 운전시간이 왕복 3시간이 넘어서 집에 돌아올땐 오른쪽 다리가 좀 저리던데 어지간하면 왕복 2시간 거리로 다녀야겠다.
스스로 운전해서 서해를 오다니 대단히 자랑스럽다. 영흥도, 선재도 둘 다 작은 섬이다보니 드라이브 길이 꽃길이며 한적해서 아름다웠다. 운전시간이 왕복 3시간이 넘어서 집에 돌아올땐 오른쪽 다리가 좀 저리던데 어지간하면 왕복 2시간 거리로 다녀야겠다.
"필로노프- 니르바의 문"
한참을 잊고 살았어도 내내 잊혀지지 않던 그림이었는데 검색도 잘 되지 않아서 또 한참 까먹고 살다가 지금 검색했더니 이렇게 만나게 됐다.
Pavel Filonov - The nirvana gate
"필로노프- 니르바의 문"
한참을 잊고 살았어도 내내 잊혀지지 않던 그림이었는데 검색도 잘 되지 않아서 또 한참 까먹고 살다가 지금 검색했더니 이렇게 만나게 됐다.
Pavel Filonov - The nirvana g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