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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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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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좋아하고 책 읽고 공연 보고 게임하는 초보 그림러입니다!
너어는 언제쯤 제대로 찍혀줄래?
November 26, 2025 at 12:42 PM
읍내 나들이 다녀온 감상:
November 26, 2025 at 12:41 PM
… 이게 완성된 선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채색 어떻게 해 진짜ㅠㅠ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8:25 AM
이번 그림 구도
23년 3월에 그렸던 우측 그림의 재해석이 컨셉입니다 ㅋㅁㅋ 그 때도 야심만은 엄청났기에 스토리텔링이 있는 일러를 그리고 싶었어요 네 저 실력에도 말이죠ㅠㅠㅋㅋㅋㅋㅋㅋ
오래 공개연애 한 셀럽 커플이 전혀 예고 없이 비공개로 소규모 결혼식을 하고 그게 보도된 다음 날이라는 설정이었습니다
파파라치 컷으로 결혼반지 보여주는 구도를 지금 그린다면 어떤 느낌일까? 를 고민한 끝에 나온 게 저 구도인데…
November 24, 2025 at 8:24 AM
반지가 떼굴떼굴
November 24, 2025 at 5:17 AM
으아아아아 귀여워ㅠㅠㅠㅠㅠ 실제 포토존을 애니로는 저렇게 옮김!
November 23, 2025 at 3:39 PM
오늘 마일CS 우승마는 예상대로 잔타르만타르
2세 3세 한정 업적작 찍고 올라와 상하반기 마일 G1 먹고 명실상부 현 세대 마일왕임을 입증했다 정말 안정적인 승리였음
이제 가여워지는 건 연속 콩을 캔 가이아포스😢 G2 한 번을 가져오고 G1 두 번을 빼앗기다니 어찌 이런 ㅠㅠ
November 23, 2025 at 2:24 PM
합산 수면시간 4시간 동안 꾼 개꿈
November 22, 2025 at 3:40 AM
케일/양배추 쌈밥 맛있어
November 21, 2025 at 11:07 AM
사장님애끼뭐에요!!!!!!!!!!!
November 21, 2025 at 8:23 AM
블스 동영상 올리기 4트 실패 ㅡㅡ
November 21, 2025 at 3:12 AM
어딜 봐도 예쁘다
November 20, 2025 at 9:14 PM
약지반지를 한동안 기피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낀 우리 다홍이
콤비컬러 이중 헤일로인 분홍이와 스펙이 거의 같은 친구다 그래서 디자인도 확 다르게 끼는 손가락도 다르게 제작함 이렇게 봐도 예쁘지만 실물은 훨씬 더 예쁘다
그러나 태생적 흠이 있어(모 이탈리아 브랜드 시그니처 디자인과 매우 유사) 주문처 블로그에도 못 올라간 슬픈 친구🥺ㅋㅋㅋㅋㅋ 그치만 언니는 너를 완전 사랑해…!
November 20, 2025 at 9:14 PM
날씨 좋당
November 20, 2025 at 7:55 AM
또 순서가 밀린 254야 미안하다 그치만 더 잘 그릴 때 그릴 수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해주렴
November 20, 2025 at 12:03 AM
일본여행 가고싶다
롯폰기에 숙소를 잡으면 좋음 도쿄신미술관 모리미술관이 지척인 데다가 산토리홀 공연도 볼 수 있음 긴자도 전철로 두어정거장 걸어서도 갈 수 있고 이케부도 한 번 갈아타고 갈 수 있음
산토리홀에서 게반트 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쇼스타코비치 듣고 펑펑 운 게 벌써 6년 전 일이네
November 19, 2025 at 3:15 PM
끝!!!!
November 19, 2025 at 8:52 AM
반지의 정면샷은 1이지만 끼고 있는 사람은 대체로 2의 각도로 보게 되는듯 컴퓨터 작업을 하니까요😞 그래서 2의 위치에서 보는 반지 모양이 매우 중요하다
팔찌가 덜 흥미로운 계절에 접어들어 귀걸이를 고르며 노는 중인데 오늘은 그레이 아코야! 핑크톤 없는 차분한 회색인데 이 색 비드는 하나쯤 갖고 싶을지도🧐
November 18, 2025 at 9:19 PM
옆동네에서 본 진라면 댕기
난 귀여운데 친구들은 싫어해ㅠㅠ
November 18, 2025 at 1:32 PM
November 17, 2025 at 11:38 PM
루비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 친구
스피넬이다
November 17, 2025 at 9:22 PM
불행히도 나는 이어받지 못한 재능이지만 서양 미술 전공 하신 분과 같은 지붕 아래서 살았다
이런 손그림을 그리던 22년 12월에도 내 기준은 완벽히 그 분에게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아직 손도 못 댄 채색 과정에 대해서도 고민할 여지가 많았다 그때는 유화 스타일인지 수채화 스타일인지가 큰 고민거리였다
결론은 둘 다 해보자는 것이었다 디지털은 어차피 같은 툴을 쓰고 내가 어느 쪽에 더 재능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
사실 아직도 내가 무거운 쪽과 가벼운 쪽 어디를 더 잘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November 17, 2025 at 6:46 PM
연어머리구이! 초밥은 이미 좀 먹어서 못 찍겠다🥹
November 17, 2025 at 3:52 PM

헐!!!!!!!!
November 16, 2025 at 11:32 AM
서먹하던 반진데 오랜만에 끼니까 그냥 예쁜듯
November 16, 2025 at 4: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