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깔고 잤더니 정말 악몽 안꾸고 푹 잤네 가져오는걸 깜빡하고 옮긴 숙소에서는 꿈에서 본부장 등장…
August 21, 2023 at 11:50 PM
이거 깔고 잤더니 정말 악몽 안꾸고 푹 잤네 가져오는걸 깜빡하고 옮긴 숙소에서는 꿈에서 본부장 등장…
친구가 나 대신 철수 면회를 다녀왔는데 이렇게 해맑다니… 누나는 백만원 가뿐히 또 날렸다.. 또르르…
July 29, 2023 at 1:52 PM
친구가 나 대신 철수 면회를 다녀왔는데 이렇게 해맑다니… 누나는 백만원 가뿐히 또 날렸다.. 또르르…
우리 강아지 아포요… 새벽에 들고 뛰었네..
July 27, 2023 at 8:26 AM
우리 강아지 아포요… 새벽에 들고 뛰었네..
내 귀여운 멈머는 저번주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그래서 지금 머리가 좀 빠박인데.. 다들 귀엽다구 해주지만 난 짠해서… 친구가 모자를 선물해줬다.
July 24, 2023 at 6:54 AM
내 귀여운 멈머는 저번주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그래서 지금 머리가 좀 빠박인데.. 다들 귀엽다구 해주지만 난 짠해서… 친구가 모자를 선물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