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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안녕... 여기 오니 아직 살아있는것만 같구나 너. 내 강아지 날마다 보고싶고 날마다 사랑한다.
July 18, 2024 at 7:59 AM
드뎌 담주 타이페이! 트친 너불님이 알려주신 핫스팟 믿고 그냥 가는거죠 ㅋㅋ
January 12, 2024 at 4:19 AM
좋은 피난처인 여기. 세상 지겨울때 도망오기 좋으다
January 1, 2024 at 1:49 PM
1월에 친구랑 대만 놀러가는데 일정이 짧아서 아숩…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곳 있나요? 저는 차 덕후에여…
November 12, 2023 at 11:30 AM
아.. 약 4년간 나를 괴롭히던 소송이 드디어 마무리되었다. 1,2심 모두 승소. 자비는 없다. 끝까지 채권추심 들어간다.
October 18, 2023 at 11:50 AM
어젯밤 친구 놀러와서 거실에 이불 착 깔아놓으니 개가 털썩 올라가서 또아리 튼다. 이 색히.....
September 23, 2023 at 5:45 AM
그냥 회사는 따박따박 월급 받을 정도만 하고 자아실현은 나가서 하는게 맞는듯. 요즘 계속 머리에 맴돈다.
September 19, 2023 at 3:51 AM
분업화된 최적의 작업 환경에서 라이브 믹스하고 성공적인 개막 마친 후 팀원들과 한잔 하고 헤어져서 현업 복귀했는데, 건방떠는 직장 후배 보고 다시 그로기 상태 됨..
September 17, 2023 at 9:47 AM
어제부터 청소와 집정리에 열중하고 있다. 쓰지도 않는 물건과 일년넘게 안입거나 안신은 옷과 신발도 과감하게 정리했다. 앞으로 물건 살땐 더욱 신중해야겠다. 세간살이 조금씩 줄여나가는게 좋아.
September 10, 2023 at 4:11 AM
교토 다녀왔습니다.
August 26, 2023 at 4:32 AM
이거 깔고 잤더니 정말 악몽 안꾸고 푹 잤네 가져오는걸 깜빡하고 옮긴 숙소에서는 꿈에서 본부장 등장…
August 21, 2023 at 11:50 PM
착한 우리 강아지 아프고나서 실외 배변 어려워지자 실내에 싸기 시작했는데, 조금 지나니 인간 화장실에서 볼일 보기를 터득했다! 천재 강아지다!
August 18, 2023 at 3:44 AM
Reposted by Merong
https://twitter.com/happymoj/status/1691422683681230848?t=saMawkM2_5rtVxlAkMw9Uw&s=19

아이고오ㅋㅋㅋㅋㅋㅋ 가오라고는 없는 한국 법무부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세계적인 석학이 자기 이름 콕 찍어서 뭐라고 하니까 쪽팔리긴 했더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얼마나 압수수색 하고 싶을 것이야, 저건.
Tweet by @happymoj
“[법무부에서 알려드립니다] <경향신문 “한동훈 장관은 피할 수 없는 일을 피하려 하네요” 주디스 버틀러 인터뷰 기사 관련, 한동훈 법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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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5, 2023 at 10:48 PM
광복절 경축사 듣고 기함했다… 내가 그 현장에 없었던 걸 천운이라고 생각함. 역사에 한 줄 그을뻔 했따.
August 16, 2023 at 2:24 AM
Reposted by Merong
"윤석열 후보가 왜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광복절에 이런 소리 들을까봐요
[속보] 尹대통령 "공산 세력, 민주·인권·진보로 위장해 패륜 공작" | 연합뉴...
(
m.yna.co.kr
August 15, 2023 at 8:39 AM
라멘이 먹고싶었으나 없어서 오랫만에 짬뽕 먹으러 갔더니 사장님이 오랜만이라며 살이 왜 이렇게 쪘냐고.. 이제 다시 안갈거임!
August 14, 2023 at 8:23 AM
태풍온다
August 9, 2023 at 10:56 AM
상사에게 씨게 가스라이팅을 당한 후 첨으로 폰을 갤럭시로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증거.. 증거를 남겨야지
August 8, 2023 at 3:12 PM
오늘 근무 끝나면 영화관 가서 리클라이너 티켓 끊어 편안하게 미션임파서블 봐야지. 나만의 소소한 행복.
August 6, 2023 at 11:03 AM
광화문 책마당에 너불님 책이!!
August 6, 2023 at 8:03 AM
요즘 들어서야 유튜브에서 볼만한 걸 찾아보고 있다. 주로 과학 관련 프로그램이나 어학관련이 재밌는데, 누가 재밌는 거 좀 알려주면 좋겠다
August 6, 2023 at 4:09 AM
92세 영어공부 열심히하는 할아버지 다큐를 봤는데 125살까지 살고 싶으시다고. 엄청 정정하신데 할머니를 무첟 사랑한다하지만 정작 하루 일상 중 할머니를
위해 할애하는 시간은 없음. 삼시세끼 받아먹고 개인공부 하고 개인운동 하고.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겠지만 그게 다일듯 하네.
August 6, 2023 at 4:08 AM
진득히 차마실 시간이 없다니. 내가 원래 이렇게 더운 날에는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보이차 생차를 콸콸 마시는걸 좋아했거든 시원한 이무차, 만전차….
August 2, 2023 at 2:16 PM
친구가 나 대신 철수 면회를 다녀왔는데 이렇게 해맑다니… 누나는 백만원 가뿐히 또 날렸다.. 또르르…
July 29, 2023 at 1:52 PM
곧 팔월… 일본통들은 쌍수들고 말린다는 한여름 교토 여행자가 바로 오레사마! 괜찮아 어차피 식도락 메인일테니… 라고 해보지만 더위무섭다;
July 29, 2023 at 10: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