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띵
noth00.bsky.social
낫띵
@noth00.bsky.social
지난 금요일에 전독시 영화를 보고 왔는데 사실상 부야오님의 영업 덕분에 보게 된것이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스에 후기를 남기는 것이 맞지 않나 싶음!! ㅋㅋㅋㅋㅋㅋ
August 10, 2025 at 11:18 PM
오늘 전독시 영화 보러 갈것임!
일종의 컨텐츠로
August 8, 2025 at 12:32 AM
🏷 윌라세서 보고 들은 것

《프로젝트 헤일메리》 오디오북 너무 좋아해서 3,4번은 돌려들은 듯. 진짜 잘 만들어졌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들을 수 있다! 외계인 친구 로키와 지구 인간의 우당탕탕 지구 구하기 프로젝트!
June 11, 2025 at 10:18 AM
혹시 블스에는
북마크 기능이 없나요 ㅠ ㅠ
June 11, 2025 at 12:22 AM
또 블로그에 쓰고싶었던 주제가 있는데 이건 여전히 생각정리가 아직 다 안돼서 정리가 좀 필요할거같다,,
고민되는 지점이 너무 많아
June 10, 2025 at 12:36 PM
글구 이건 좀 다른 얘기긴 하지만 나는 베스트셀러만 골라보는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본 베스트셀러중 불호였던 책 모아서 정리하는것도 재밌을거같다ㅋㅋㅋㅋ
베스트셀러라는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는건데 그게 나한텐 와닿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뭘까!! 나도 그들의 즐거움에 공감하고 싶은데!!!
June 10, 2025 at 12:28 PM
최근 트위터 플로우(ㅋㅋㅋ) 보고 든 생각인데 찍먹해본 베스트셀러 책이나 불호였던 책 후기를 써보고 싶은 생각이든다
June 10, 2025 at 12:22 PM
갑자기 든 생각인데
트위터를 안하고 블루스카이만 해야 도파민이 줄어드는거지 트위터하다 블루스카이 오면 그냥 sns 두개하는 사람 되는거지
June 10, 2025 at 12:20 PM
꾸준히 밥을 개건강하게 먹고 간식을 대박맛있는거먹기
이런 식습관을 유지중인데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은 결과에 만족
June 9, 2025 at 10:02 AM
어제 무인양품 가서 간식을 이만큼 사왔는데 말이죠
여름은 복숭아병조림의 계절이니까
June 9, 2025 at 9:59 AM
토마토가 맛잏어 보여서 찍어봣어
June 8, 2025 at 2:00 PM
비문학 책을 읽고싶은데 배울점이 있었으면 좋겠고 근데 너무 당연한 소리를 하는 책이 아니었음 좋겠음,,,
June 8, 2025 at 7:59 AM
근데 윈솔 봤더니 이 부분이.. 내안의뭔가를 건드림.. 원래도 버키의 이런 모습을 좋아하긴했는데요
근데 5년이 지나며 내면의어떤 무언가가 더 커짐
June 5, 2025 at 1:52 AM
뭔가 바뀐거같긴한데 트위터에 친구들 너무많아서 마블얘기하기너무 불미스러움ㅜㅜ 블스와서해야겠음
June 5, 2025 at 1:46 AM
사전투표 했는데 나도 귀여운 투표용지에 인증하고 싶었지만 프린트를 하러가기 넘 귀찮앗어
대신 유현이를 데려갔다~
피스는 빨간색이라 함께할수 없엇어요
May 30, 2025 at 6:03 AM
나는 멘탈이 진짜 튼튼하다고 생각했는데(단순하고 잘 까먹기도 함) 며칠내내 그런 악의적인 말에 노출되니 안쌓일수가 없더라고..
하지만 강가에 앉아서 친구들과 노닥거리며 차 마시고 있으면 시체가 되어 떠내려오겠죠.. 결국 세상일이 다 그런거니까
May 28, 2025 at 9:28 AM
2025년에 마블을 보고있는 이런 블미스러운 일이.....
May 24, 2025 at 2:54 PM
블스는 왜 적응이 안될까
May 24, 2025 at 2:37 PM
트위터 안되는구나
May 24, 2025 at 2:35 PM
블루스카이 되게 10년전 트위터같다
March 11, 2025 at 1: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