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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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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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만증이 심해진 거 같아서 필라테스 상담을 받기로 함 척추를 쫙쫙 돌려놓고 다시 넣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December 17, 2025 at 4:26 AM
잘생긴 얼굴은 진짜 이목구비 주차가 넘 어려운 거 같애 그래서 어쩌다 성공한 날에는 짱 기쁘다
December 15, 2025 at 7:12 AM
미우 파면서 동글동글 감자떡 아저씨만 그리다가 선물로 그림 그리는데 나도 이런 얼굴 그릴 수 있었지... 하면서 추억에 잠김
December 15, 2025 at 6:58 AM
크라임씬 너무 재밌어서 미우로도 만들고 싶다 타래로 범인 투표도 받고...
December 13, 2025 at 12:44 PM
교수님과의 상담에서 대학원 생각해 보라는 소리를 듣다...
November 26, 2025 at 6:36 AM
힘!!!들!!!어!!!!!! 바빠!!!! 할 거 짱 많아~~~!~!~~!! 아이 슬퍼😢
November 20, 2025 at 11:05 AM
초록노랑만 보면 찍게된다
November 20, 2025 at 2:57 AM
갑자기 생각났는데 저에게는 얼굴 모르는 도플갱어가 있답니다...
전에 원서 접수하러 사이트 회원가입할 때 이미 가입하지 않았냐고 사이트가 생년월일 이름 같은 내 도플갱어를 보여줬지 언젠가는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중~
November 16, 2025 at 11:44 PM
요새 어떤 걸 딱 먹겠다고 마음 먹으면 그 가게가 사정상 쉬거나 없어짐 몹시 서럽도다...
November 12, 2025 at 6: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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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래요..
October 27, 2025 at 12: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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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6, 2025 at 5:05 PM
진짜 대박 춥다 어떡해 이거 겨울인데 입김 나올 거 같은데 진짜 짱 춥다 버스 언제 와...
October 27, 2025 at 7:48 AM
Reposted by 눈사람1
아휴 너무 오랜만에 그린다..;
October 26, 2025 at 12:01 PM
ㅇㅇ이 초성인 단어 짱 많은 거 아십니까 언니랑 지하철 타는 1시간 동안 계속 이어졋듬
October 25, 2025 at 1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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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25 at 1:47 PM
불량한 걸 먹을 때 건강한 거랑 같이 먹는 거 꽤 좋아한다
과자랑 양상추... 라면 상추에 싸먹기 같은...
October 21, 2025 at 8: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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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5 at 12:03 PM
포카 작업할때 선 딸 시간이 없어서 그냥 러프 덩어리 위에 스케치 좀 확실하게 하고 색 부은 다음에 짱 열심히 깎았었음
October 16, 2025 at 10:37 PM
학교 지하에서 밥 먹는데 모기가 계속 날아다녀서 보니까 천장에 20마리 넘게 있었다...
October 14, 2025 at 4:48 AM
살면서 밤에 안 자본 적이 없는데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몰루 일단 저녁 전까지 공부를 하자~~
October 10, 2025 at 12:06 AM
오늘 친구들끼리 걸스나잇하는데 다 성인이고 우먼나잇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October 10, 2025 at 1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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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볼게요
October 9, 2025 at 11:59 AM
Reposted by 눈사람1
요즘 그림을 안 그렷더니 더더욱 길을 잃어서…켰으면 낙서라도 이것저것 해보는 중
October 8, 2025 at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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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싫어..
October 9, 2025 at 11:44 PM
Reposted by 눈사람1
아직도 정리할 게 많아.. 도와줘요 정리정돈의 아이쨩..
October 3, 2025 at 11: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