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그때 읽던 중이었는데
파본이어서 민음사 방문해서 책을 바꾼 기억이 남
책 교환은 평생 그게 유일한 기억
이 책을 그때 읽던 중이었는데
파본이어서 민음사 방문해서 책을 바꾼 기억이 남
책 교환은 평생 그게 유일한 기억
오른쪽은 김익균의 <한용운의 스토리밸류 연구>
둘 다 올해 나왔다
보통 법명은 용운, 법호가 만해라고 하는데
오른쪽 논문은 각주에서 최근 연구를 병기했다
(본문은 일반론 각주는 최근 연구에서 밝혀진 설)
용운은 법명이 아니라 법호이고 법명은 봉완이라고 한다
만해는 법호가 아니고 아호라고 한다
오른쪽은 김익균의 <한용운의 스토리밸류 연구>
둘 다 올해 나왔다
보통 법명은 용운, 법호가 만해라고 하는데
오른쪽 논문은 각주에서 최근 연구를 병기했다
(본문은 일반론 각주는 최근 연구에서 밝혀진 설)
용운은 법명이 아니라 법호이고 법명은 봉완이라고 한다
만해는 법호가 아니고 아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