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도발구름도없는서으로가는달같이는갈수없다
non68.bsky.social
몸짓도발구름도없는서으로가는달같이는갈수없다
@non68.bsky.social
20세기기사단
December 5, 2025 at 10:53 PM
문학정담
October 1, 2025 at 11:47 AM
July 5, 2025 at 1:23 AM
우주리뷰상이요
July 5, 2025 at 12:01 AM
춘향의 그네 노래
May 28, 2025 at 7:55 AM
May 24, 2025 at 9:22 PM
May 13, 2025 at 7:39 AM
2002년인가에 한국출판인회의 워크샵 강좌를 듣는데 거기 민음사가 있었
이 책을 그때 읽던 중이었는데
파본이어서 민음사 방문해서 책을 바꾼 기억이 남
책 교환은 평생 그게 유일한 기억
May 12, 2025 at 8:49 AM
May 10, 2025 at 5:35 AM
May 9, 2025 at 10:35 AM
April 3, 2025 at 8:51 AM
March 23, 2025 at 7:05 AM
March 15, 2025 at 2:58 PM
론도입니까 론도입니다
March 8, 2025 at 1:13 PM
March 7, 2025 at 12:37 AM
January 16, 2025 at 1:08 PM
January 15, 2025 at 11:50 PM
January 13, 2025 at 10:59 PM
January 13, 2025 at 3:25 PM
January 11, 2025 at 5:38 AM
January 5, 2025 at 8:53 AM
남현지 시인
January 2, 2025 at 5:00 AM
December 31, 2024 at 2:45 AM
December 31, 2024 at 1:35 AM
왼쪽은 김용옥의 <<만해 한용운,도올이 부른다>>
오른쪽은 김익균의 <한용운의 스토리밸류 연구>
둘 다 올해 나왔다

보통 법명은 용운, 법호가 만해라고 하는데
오른쪽 논문은 각주에서 최근 연구를 병기했다
(본문은 일반론 각주는 최근 연구에서 밝혀진 설)
용운은 법명이 아니라 법호이고 법명은 봉완이라고 한다
만해는 법호가 아니고 아호라고 한다
December 31, 2024 at 1: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