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트 챈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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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에트 챈들러
@noet-c.bsky.social
와제발 오리?요? 아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어울리지 하ㅜㅜㅜㅜㅜ
어떤 부분에서 오리였나요?!!? 이거 순수한 궁금증이에요 아행복해
...조지 남아주지 않은거군요
하지만 그게 네 선택이라면.............................
에젤 로그 보고 가슴 찢어졌어요... 처음 진심으로 기도하는 게 그런 거라니...
August 10, 2025 at 12:19 PM
*음이거는...큰일난거죠
멸망밖에 없네요
August 10, 2025 at 12:16 PM
공개 가능한 부분만 잠깐...............
요약?만 보셔도 될듯해요
August 10, 2025 at 12:04 PM
*성전 멀ㄹ님 아미치겠네그냥
모르는장르?는 가운데 뿐인데 그냥 모든 ㅠ 칸에서 티아가 보여요
그니까 티아가 멀ㄹ에서 유열이됏다고요?ㅜㅜㅜㅜㅜㅜ아너무행복해
August 10, 2025 at 11:57 AM
*와진짜너무웃겨
티아 그 자체가 너무 잘보여서 좋네요 코ㅌ미ㄴ님 있으신거너무웃겨요
August 10, 2025 at 11:43 AM
*저 교주님 정말 좋았어요...
교주님콤 뭐라고부르죠
ㄴ신실한신도
August 10, 2025 at 11:19 AM
그래. 난 애초에 그의 존재에 부정을 표하지만. 너 또한 그런 적 있니? 그에게 일방적으로 쏟아낸 적이. (별 반응이 없다. 부정을 말할 때에 비웃듯 입꼬리를 올렸을 뿐이다. 시선은 눈치채고 있다.) 허울 좋은 핑계네. 착한 아이에서 벗어났으니 세상이라도 무너진 것처럼 굴 줄 알았더니... 혹은 부정하는 데에 시간을 쏟거나. 혼란은 이미 커질 대로 커졌단다. 난 흔들릴 일도 없으니, 단지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한 거고.
August 9, 2025 at 7:01 PM
애 같이 굴긴. 이래서 스물 셋에, 곧 졸업할 성인이라 할 수 있겠니. (작은 웃음. 보건실까지 향해 너를 앉힌다.) 넌 허술해서 혼자는 못 살겠네.
August 9, 2025 at 6:51 PM
받는 건 너니까 결정권을 줬는데, 내게 미루는 거니? 그럼 눈에 잘 띄는 곳이 좋겠어. 혹은 네가 수도 없이 보게 될 곳이라거나. (여전한 악취미다. 잡혀주지도 않을 거면서. 중얼거렸다.) 그런 건 귀여운 수준의 심술이잖아, 티아. 네가 내가 모르는 곳에서 변해버린 게 섭섭해서 그랬지. (목소리가 지극하게 다정하다. 아마 거짓이리라.) 내 불행이 그 정도의 가치를 가진다고? 이해하기 어렵네. 난... 네 뼈 하나가 좋을까. 어차피 내가 이기는 건 네가 죽은 뒤일 거잖니.
August 9, 2025 at 6:48 PM
그러게. 살아있는 지금 이후에도 네가 곁에 머물러 준다면 될 일이겠지만... 떠나려나, 넌. (아쉬움도 없는 투로 묻는다.) 당사자성이 있는데 자격이 없다고 한다면 대체 누구에게 자격이 있단 건지. 전에도 말했지만 넌 오만해. 구할 수 있다 여기는 것도, 그게 선의로 행해진다 믿는 것도. 아니면 그런 혼돈이 도래하여 모두가 불행해지는 게 네 복수인데 내가 헤아리지 못한 걸까.
August 9, 2025 at 6:40 PM
안 오겠지. 조롱을 퍼부어도 벌조차 내리지 않는 이인데. 하나 불만이라도 토로해 두어야 마음이 편하잖니. 신은 본디 그런 필요성으로 찾지 않던가. (입술 끝이 호선을 그린다. 다시 걷기 시작한다.) 왜 같지? 그 모든 일이 네게 어떠한 자극도 되지 못한 거야?
August 9, 2025 at 6:30 PM
(잠시 네게 시선 둔다.) 이 자리에서 매정하게 버려달라 말하는 걸까?
August 9, 2025 at 6:23 PM
난 너만 괜찮다면, 지금도 좋은걸. (네 발목을 잡을 생각은 없어. 제 손바닥으로 턱을 괸 채다.) 또 다른 새로운 정체성을 가질 셈인가. 이름을 정한다면 알려주련. 그때는 네 선택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순순히 불러줄 테니. (네 눈에 시선이 가 닿는다.) 고작 불행으로? 판돈이 너무 싸군.
August 9, 2025 at 6:22 PM
하하, 그래... 후회하지 않는 거야? 그 애의 자리에 네가 있는 걸. 결국 넌 그 어떤 자유도 맛보지 못할 텐데. 때로 바보 같은 짓이 삶에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잖니.
August 9, 2025 at 5:53 PM
들어. 넌 피해서는 안 돼. 네가 진정 살고자 한다면. (후후,) 그래, 그렇게 열심히 그분을 믿고 섬겼다고 하는 네게 묻지. 구원이라는 게 뭔데 그렇게 매달리지? 너의 고행에는 무슨 의미가 있나...
August 9, 2025 at 5:49 PM
물론. 전능하나 전지한 지는 의문이지. 그가 받아주고 이해한다 확신하는 이유도 없으면서. 넌 눈에 보이지 않는 자를 믿으며 그의 뜻만을 믿고 오로지 긍정하는군. 네가 그렇게 고분고분하게 굴던 교주님도 결국 인간이었어. 신 또한 그럴지도 모르지... 난 검증되지 않은 건 믿지 않아. (베일 너머, 입매는 웃고 있으나 눈은 어떨지 모를 일이다. 그가 표정을 완전히 보인 일 있던가. 그 너머에서, 관찰한다.) 받아줄 자라면 아무나 상관 없었던 건가. 그렇게 쉽게 버려질 믿음으로 뭘 관철할 수 있겠어.
August 9, 2025 at 5:38 PM
(잠시 침묵한다. 제 입매를 매만진다.) 넌 언젠가 기필코 추락하겠지. 나는 그곳에 없겠지만, 그건 꽤 장렬하고 화려하리라 생각해. 너는 아주 높게 날고, 멀리까지 가려 했다가... 언제건 처박히겠지. 그렇다면 그 끝을 보고 싶어. 네가 지는 모습을. 그 끝이 목전일 때면 신호해주겠어?
August 9, 2025 at 5:16 PM
거절 않을 줄이야. 이 정도는 고려해줄게. 선호하는 곳이라도 있니? 맞춰주게. (말을 돌려주며 키득거린다.) 언젠가 내가 권력을 잡거든 기필코 찾아가 없애버릴 수 있잖아. 내가 이길 확률이 높으니 묻는 거야. 아무것도 걸려있지 않으면 재미가 없잖니. 너도, 나도... 비슷한 걸 즐기는 입장에서. 약간의 스릴이 있어야 하지 않나?
August 9, 2025 at 5:13 PM
그래... 기대할게. 순순히 죽어주진 않겠지만. (작은 웃음소리. 이어 제 목에서 보석 브로치를 뜯어냈다. 그 날선 끝으로 네 눈꺼풀 위를 힘 주어 그어 내렸다. 손길은 섬세하다. 일직선으로, 흉터가 남는 게 불가결한 정도로.) 네 눈 전체를 갖는 건 네가 죽기 전까지 보류할게. 그러니 이 눈도, 이 눈으로 보는 모든 것도 전부 내 거야. 부디 패배한들 패배하지 않은 것처럼 굴렴. 내가 네게 계속 관심 가지도록.
August 9, 2025 at 5:07 PM
그런 걸 살아있다고 부르지 않기 때문이란다, 에제키엘. (칭찬 고마워. 가벼이 받아친다.) 원망하지는 않나? 네 사랑하는 자들을 그렇게 만든 이들을. 넌 충분히 그럴 만한 자격이 있잖니. (너를 가만히 바라본다.) 구하고 싶다고?
August 9, 2025 at 4:43 PM
아! 이걸 잊었군. 참고로 묻겠는데, 뭘 걸고?
August 9, 2025 at 3:58 PM
안타깝게도 의미 없이 죽음을 경험하고 싶진 않아서. 네게 흉을 남겨도 좋다는 거라면 말이 좀 다르지만. (어깨 으쓱.) 그럼 난 너를 죽이겠다에 걸게 되는 건가?
August 9, 2025 at 3: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