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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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도쿄여행 브이로그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다 여행 계획 짤 때 참고하게
February 22, 2024 at 5:09 AM
왕발 시루
February 19, 2024 at 1:37 PM
아니 근데 내일 또 회식이야 (지난주 수목금 3일 연속 회식한 사람) 내 인생 이게 맞나요..?
February 19, 2024 at 1:36 PM
내일 아침 피티.. 두통 따위 운동으로 이겨내자 아자아자
February 19, 2024 at 1:35 PM
뒷목이 땡기면서 머리가 아픈 증상이 이틀째 계속되는데 약 먹어도 몇 시간 뒤에 또 아픈 것이야
February 19, 2024 at 1:08 PM
우리집 고양이 제법 젠틀해요
February 13, 2024 at 2:08 PM
연휴 끝 복귀 첫 날부터 야근 너무 슬퍼요
February 13, 2024 at 11:16 AM
크라임씬 리턴즈 기대보다 더 재밌다 이전 시즌 최소 10번은 돌려봐서 기대 많이 했는데도 재밌었음,, 제발 제작비 리쿱 200% 이상 찍으시고 1년에 한 번씩은 돌아와주시길
February 10, 2024 at 7:38 AM
설 연휴 시작! 너무 힘들었던 주라서 바로 집에 가서 잘까.. 하다가 국현미 가서 전시 하나 보고 집에 가기로
February 8, 2024 at 6:33 AM
테일러 스위프트 앨범이 또 나온다니 진짜.. 너무 대단한 것 같음
February 6, 2024 at 1:01 AM
이번 주 내내 감기 이슈.. 너무 괴롭다
February 1, 2024 at 7:45 AM
우리 회사 근처 최고 웨이팅 맛집이 애슐리 퀸즈라는 사실이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아
January 26, 2024 at 9:06 AM
박지윤 콘서트 14만원 좀 선 넘네.. (근데 가고 싶어)
January 24, 2024 at 12:14 PM
오랜만에 너무 개빡치는 야근을 한 것이다
January 23, 2024 at 2:32 PM
벌써 1월이 거의 다 갔다니 안 믿겨,,
January 22, 2024 at 1:33 AM
목요일엔 레베카도 보고 옴. 뮤덕은 아니어도 그간 뮤지컬 5-6개 정도 봤는데 그 중 마틸다 다음으로 재밌게 봤다,, 뤠붸카!!!!!! 이 고음을 실제로 듣는 카타르시스도 분명하고.. 근데 제일 좋았던 건 김보경님의 행복을 담는 병 어쩌고. 레베카 자체가 이히의 서사를 따라가는데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푹 빠져서 보았음
January 20, 2024 at 7:47 AM
일어나려고 한 시간보다 한 시간 늦게 일어나서 시작부터 우당탕탕인 도쿄 여행. 너무 졸린데 게이트 근처 카페가 엔제리너스밖에 없어서 몇년만에 엔제리너스 마시는중
January 12, 2024 at 10:02 PM
비켜줄래..?
January 12, 2024 at 2:37 PM
이제 진짜 짐 싸야 하는데 아직 캐리어도 펼치지 않았달까
January 12, 2024 at 1:26 PM
겨우 이틀 연차 쓰려고 나흘째 5시반 기상, 10시 퇴근을 반복하는 내 삶 진짜 너무해
January 12, 2024 at 6:30 AM
오늘 고려거란전쟁 시작부터 끝까지 오열 파티,, 😢
January 7, 2024 at 1:41 PM
비온다 지금 ^^
January 2, 2024 at 11:58 PM
멀쩡히 잘 타던 제 차가 리콜 대상이라는 거에요
January 2, 2024 at 2:05 PM
내일 출근이라니,, 한 해가 바뀌어도 출근은 계속된다
January 1, 2024 at 11:00 AM
24년 첫 영화로 괴물을 보러 왔도다. 사실 연말부터 한 4번 예매하고 취소하고 반복하다가 오늘도 안 보면 절대 극장에서 못 볼 것 같아서 기어나옴
January 1, 2024 at 12: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