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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1101and.bsky.social
인터넷 세상 구경, 혼잣말, 긍정, 용기
today
May 25, 2025 at 9:32 AM
다음주에는 끝나길
March 15, 2025 at 3:26 PM
낮이랑 또 다르네.
날씨 만만하게 봤다가 호되게 당하고 돌아옴.
내일은 든든하게 준비하고 가야함
March 11, 2025 at 2:38 PM
가을/겨울
November 27, 2024 at 2:16 AM
눈이 녹거나 얼면..
바닥은.. 질퍽 미끌..
눈은 올때만 참 예뻐
February 22, 2024 at 2:16 AM
여기는 다시 가지 말아야지^^
겉반죽이 딱딱행
February 21, 2024 at 1:14 AM
웡카
February 17, 2024 at 3:45 PM
역에서 내리면 전단 나눠주는 할머니가 받아가는 사람들에게 "성공하세요" 와 같은 좋은 말들을 해주신다.
성공해야지.
February 14, 2024 at 2:30 PM
웃기고 재밌어
February 14, 2024 at 2:28 PM
지하철..
무거워서 선반위에 올리고 싶었으나 선반위에 맥북 두고 내린 이후에는 절대로 손에서 놓지않는다
February 7, 2024 at 1:13 PM
토트넘이 젤 열심히 응원함
배달 안올까봐 마트에서 튀김류 사갖고 가는 중
February 6, 2024 at 10:19 AM
이제야 정기권이 만료되어 써본다
February 5, 2024 at 8:58 AM
구파발 다녀올까 싶었는데 짐이 늘어서 못간다..
차라리 참치나 스팸을 줘라.. 오늘 안가져가면 망가질지도 모른다는데(애플망고) 설 선물이면.. 그때까지 버티는 걸로 주세요..
본가에 가져가서 함께 먹게.. 나만 먹고 끝나는 선물이라니..
**손잡이 테이프로 만듬^^ 굿잡
February 2, 2024 at 9:03 AM
January 31, 2024 at 11:18 AM
내가 못 찍는거야..?
노이즈 봐
익숙해지면 나아지겠지
넘 어렵다
January 28, 2024 at 9:36 AM
컴백홈
January 16, 2024 at 10:33 AM
먹어먹어
January 10, 2024 at 11:19 AM
다이소 ‘福’ 저금통 사왔다
January 6, 2024 at 3:22 PM
귤 도착하자마자 박스채 안고 먹는 중
January 6, 2024 at 4:50 AM
이틀 또 쉬고 다시 작심삼일 시작
ㅋㅋㅋㅋ
오늘 저녁엔 밥도 먹고 들어오니 움직여야했다
January 6, 2024 at 4:48 AM
나에겐 격렬
진짜 토항 것 같다
January 3, 2024 at 11:58 AM
다시.. 작심삼일을 시작해볼까..
December 28, 2023 at 12:53 PM
모두 감기,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December 26, 2023 at 9:55 AM
담요 빨았더니 향이 좋다
사은품으로 받은건데 부드럽고 사이즈도 커서 잘 쓰고 있는 중
December 25, 2023 at 11:40 AM
뭘 찍은건지 모르겠는데
장바구니 뒤로 멜 수도 있는걸로 구매하니 이렇게 편하다. 손으로 들때보다 더 가볍고.
December 23, 2023 at 4: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