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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1101and.bsky.social
인터넷 세상 구경, 혼잣말, 긍정, 용기
today
May 25, 2025 at 9:32 AM
다음주에는 끝나길
March 15, 2025 at 3:26 PM
낮이랑 또 다르네.
날씨 만만하게 봤다가 호되게 당하고 돌아옴.
내일은 든든하게 준비하고 가야함
March 11, 2025 at 2:38 PM
남천동 웃곀ㅋㅋ
March 10, 2025 at 1:57 PM
정신 바짝 차려야한다
저 내란수괴 무리 끌어내야한다
March 10, 2025 at 10:00 AM
트위터 안돼!! 왜!!!
March 10, 2025 at 9:53 AM
가을/겨울
November 27, 2024 at 2:16 AM
케이스 없이 생폰으로 쓰고싶다
November 23, 2024 at 4:24 AM
컴백!
November 16, 2024 at 1:55 PM
트위터 버벅여서 모두 블스에 와계시네(나도..)
April 29, 2024 at 8:32 AM
맥북이 고장나서 고치는데 44만원이 들었다.
첫 서비스센터는 88만원을 불렀었는데..
다행이다(?)
상대적으로 싸게 고친 기분.
이래서 여러곳을 다녀보라는건가.. 하하
April 8, 2024 at 7:30 AM
눈이 녹거나 얼면..
바닥은.. 질퍽 미끌..
눈은 올때만 참 예뻐
February 22, 2024 at 2:16 AM
여기는 다시 가지 말아야지^^
겉반죽이 딱딱행
February 21, 2024 at 1:14 AM
웡카
February 17, 2024 at 3:45 PM
역에서 내리면 전단 나눠주는 할머니가 받아가는 사람들에게 "성공하세요" 와 같은 좋은 말들을 해주신다.
성공해야지.
February 14, 2024 at 2:30 PM
웃기고 재밌어
February 14, 2024 at 2:28 PM
나는 명절이 힘들다
February 11, 2024 at 1:34 PM
지하철..
무거워서 선반위에 올리고 싶었으나 선반위에 맥북 두고 내린 이후에는 절대로 손에서 놓지않는다
February 7, 2024 at 1:13 PM
토트넘이 젤 열심히 응원함
배달 안올까봐 마트에서 튀김류 사갖고 가는 중
February 6, 2024 at 10:19 AM
진짜 요즘 과일/야채 너무 비싸
February 5, 2024 at 9:18 AM
이제야 정기권이 만료되어 써본다
February 5, 2024 at 8:58 AM
구파발 다녀올까 싶었는데 짐이 늘어서 못간다..
차라리 참치나 스팸을 줘라.. 오늘 안가져가면 망가질지도 모른다는데(애플망고) 설 선물이면.. 그때까지 버티는 걸로 주세요..
본가에 가져가서 함께 먹게.. 나만 먹고 끝나는 선물이라니..
**손잡이 테이프로 만듬^^ 굿잡
February 2, 2024 at 9:03 AM
January 31, 2024 at 11:18 AM
축구보고 자느라 잠을 적게 잤더니 두통이..
근데도 난 오늘도.. 일찍 잘 것 같지 않은데 하하
January 31, 2024 at 11:18 AM
내가 못 찍는거야..?
노이즈 봐
익숙해지면 나아지겠지
넘 어렵다
January 28, 2024 at 9: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