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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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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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프사 글쓰기재활이필요한직장인(임시)
내가 샤워시간을 줄이고 텀블러를 더 열심히 쓸테니 오늘은 냉각수를 써서 지피티에게 동네 야옹이 산타로 만들어달라고 했다!
December 24, 2025 at 10:33 AM
혼자 보기 아까운 둥글둥글 동네 터줏대감 고양이
November 30, 2025 at 11:22 AM
복도 유리창 밖에서 비둘기 싸운다...
November 22, 2025 at 9:12 AM
우리 동네 고영은 윈디 닮은 걸로
November 16, 2025 at 10:36 AM
읍내가 또 쑥대밭이 된 모양인데 푸른하늘로 오신 분들께 저도 슬쩍 동네 고양이를 드립니다
November 6, 2025 at 8:13 AM
거 월요일 죽지도 않고 또왔네
그치 야옹아?
October 27, 2025 at 1:20 AM
나라도 동네고영 사진 열심히 올려야겠네
October 22, 2025 at 10:20 AM
집 근처 야옹이 오랜만이다
October 9, 2025 at 10:23 AM
고양이는 고무줄인가 쭉쭉이만 하면 말라깽이 길냥이인데 뒹굴거리면 바로 뚠. 하다
September 8, 2025 at 9:33 AM
보기 드물게 미묘로 나온 동네 고양이
August 6, 2025 at 12:50 AM
아주아주 귀엽고 보송한 여름날 고양이~~
July 20, 2025 at 7:42 AM
누가 처음 그렇게 부르셨는지는 까먹었는데 저런 고양이귀 농협귀라고 하는 거 넘 맘에 들어
July 9, 2025 at 7:49 AM
날이 더워지니 동네 고양이가 갑자기 부피가 확 줄었다
June 6, 2025 at 7:29 AM
봄은 오는데 어째 이 야옹이는 갈수록 더 둔둔해지는 걸까
March 16, 2025 at 12:08 PM
저 조그만 머리통으로 뭔 생각을 하고 있을까...
February 18, 2025 at 6:19 AM
이 동네 살면서 눈이 이렇게 많이 내린 거 처음 보네 (눈사람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January 28, 2025 at 8:52 AM
당분간 출근하게 되어 다시 주말에만 볼 수 있게 된 가외 털동물. 동네 주민 분들이 마련해준 겨울집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January 13, 2025 at 4:18 PM
야옹이와 함께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December 25, 2024 at 12:39 PM
정어리 모양 쿠키를 먹으면 치아가 파래지는
December 15, 2024 at 12:52 PM
추운 날 양지 바른 곳 찾아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 고양이 사진을 드립니다
December 8, 2024 at 12:00 PM
오랜만에 바보고양이
이거 찍고 나서 밥 챙겨주시는 분이 이름 부르시면서 오시니까 지가 먼저 밥 먹는 집으로 쫑쫑쫑 뛰어갔다
November 23, 2024 at 9:38 AM
창공의 세계로 오신 여러분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저와 자주 노는 동네 고양이 사진을 드립니다
October 17, 2024 at 11:01 AM
느닷없이 고양이 심기
October 3, 2024 at 3:37 PM
어쩔 수 없지 다들 생각보다 머리가 작은 공원 고양이나 보시죠
August 27, 2024 at 1:44 AM
약간 늦었지만 궁디팡팡 좋아하는 동네고양이 부위별 터치반응 해봤습니다
August 22, 2024 at 2: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