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그림자
nlight1.bsky.social
산그림자
@nlight1.bsky.social
I love walking with my dog.
며칠동안 애들이 남겨둔 물건들 몇 개 나눔했다. 이삼천원 붙여 가지러 오면 그냥 나눔하는 것리 가장 깔끔. 오늘은 둘째 방 베란다에 남겨둔 연결선 한 가방(모두 남편 것) 안버린다는 것을 최근 5년동안 그대로 있었다 주장해서 버림.
October 8, 2023 at 11:54 AM
오늘 4일째
빈 화분 2개 나눔 완료
September 21, 2023 at 11: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