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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중
선생님, 초멘 죄송합니다. 이철규 의원은 검사 출신이 아니라 경찰 출신입니다
July 18, 2025 at 9:14 AM
선생님, 초멘 죄송합니다

MBC도 생성형 AI로 '카운트다운 영상' 제작입니다.

[선거 때마다 화제였던 MBC 출구조사 카운트다운 영상은<선택2025>의 백미가 될 전망입니다.

광복 80주년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인공지능으로 기발하게 담아,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릴 것으로 보입니다. ]

imnews.imbc.com/replay/2025/...
'최고의 논객·압도적 무대·풍성한 콘텐츠'‥선거방송은 MBC <선택2025>
MBC는 내일 선거방송 를 통해, 새 대통령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투개표 상황을 생생히 전달합니다. 최고로 정확한 출구조사에, 빠르고 깊이 있는 데이터 분석으로 당선인을...
imnews.imbc.com
June 2, 2025 at 12:45 PM
선생님, 초멘 죄송합니다

박선원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기조실장, 1차장을 지내셨고
[文대통령, 국정원 1차장 박선원·2차장 천세영 내정]

윤석열 정부에선 어떤 직책도 맡지 않으셨습니다
[국정원장에 김규현 지명…1차장에 권춘택]
June 1, 2025 at 2:15 PM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개혁
박지원 "이명박 국정원 '김대중, 김홍업, 박지원이 막대한 외자 도피해서 미국에 엄청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CIA·FBI에 공식 요청. 국세청 미국 국세청 IRS에 예산까지 지원하며 조사 요청. 결과는? 무혐의"
November 15, 2024 at 1:01 AM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개혁
김대중 대통령 내란음모죄 복역 중 옥중수필
"나는 박정희 아래서 가장 가혹한 박해를 받은 사람이지만 나에 대한 모든 악을 행한 사람들을 하느님의 사랑과 용서의 뜻에 따라 일체 용서할 것을 선언했다"
November 15, 2024 at 1:00 AM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개혁
8년 뒤 전두환의 안전기획부 "김대중이 북한 사주를 받아 내란음모를 계획했다" 지미 카터 美 대통령,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등 사형 위기의 DJ를 살리기 위한 국제사회의 도움. 전두환은 방미 환대를 조건으로 DJ를 풀어줬다
November 15, 2024 at 12:59 AM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개혁
1973년 일본, 괴한에게 납치 당한 김대중. 1시간가량 달려 도착한 바닷가. 정박해 있던 용금호의 선주는 박정희 정권의 중앙정보부. 결박된 DJ를 보며 "던질 때 풀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묶어", "솜이불을 씌워 던지면 떠오르지 않는다" 미국 CIA 도움으로 간신히 구출된 DJ
November 15, 2024 at 12:58 AM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개혁
박지원 "국정원 60년사는 김대중 탄압사. 박정희, 김종필의 중앙정보부가 김대중을 토막 살인하려고 했고 현해탄에 빠트려 죽이려고 했다. 전두환, 노태우의 안기부가 김대중에게 사형 선고를 했고 미국으로 망명을 보냈다"
November 15, 2024 at 12:56 AM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개혁
검찰을 견제하는 수단으로서의 긍정적 면보다도 부정적인 흑역사가 너무 크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박지원 국정원장에게 어떤 경우에도 국내 정보 수집·분석하지 말고 정치에 개입하지 마라는 지시를 내려. "법과 제도에 의해서 개혁하라"
November 15, 2024 at 12:55 AM
장충기 문자 속 삼성과 언론
장충기 문자 언론 보도량.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4일 동안 한겨레 1건 뿐. 한겨레 보도조차 6면에 작게 심지어 사안을 제대로 전하지 않고 정치권의 반응을 전달하는 수준에 그쳐. 대한민국 언론 침묵의 카르텔
August 15, 2024 at 12:16 AM
장충기 문자 속 삼성과 언론
장충기 문자 속 언론인 명단
August 15, 2024 at 12:15 AM
장충기 문자 속 삼성과 언론
장충기 문자 속 언론인 명단
August 15, 2024 at 12:14 AM
장충기 문자 속 삼성과 언론
장충기 문자 속 언론인 명단. 방송일 기준. 현직 26명. 해임 1명. 퇴사·퇴임 5명. 확인불가 1명. 거취 이동(삼성언론재단·교수·국회의원 등) 5명
August 15, 2024 at 12:13 AM
장충기 문자 속 삼성과 언론
최욱의 질문 "국가보조금 받는 정부의 눈치는 볼 수 있다 쳐도 왜 삼성의 눈치를 보는가"
정준희 답변 "KBS, 연합뉴스는 기업에 대해 저자세일 필요 없어. 그런데도 이런 상황이 만들어진다는 건 공적인 위치로 사적인 이익을 만드는데 쓰일 수 있다고 보기 때문"
August 15, 2024 at 12:13 AM
장충기 문자 속 삼성과 언론
연합뉴스
MB정부에서 '국가 기간 뉴스 통신사' 지정. 연간 300억 국고 보조금 지원. 국가 기간 뉴스 통신사의 권한을 오남용하는 사례 많아. 외신도 한국 관련된 뉴스를 연합뉴스를 통해 보는 만큼 각별히 감시 받아야
August 15, 2024 at 12:12 AM
장충기 문자 속 삼성과 언론
이창섭 당시 연합뉴스 편집국장 직무대행
삼성물산 2.11% 지분의 일성신약 윤석근 대표이사. "제일모직 삼성물산 합병이 불합리한 것은 삼청동자도 안다, 삼성 오너 이익을 위해 국가가 많은 것 잃어" 이런 발언은 초고에는 반영되었으나 데스킹 과정에서 삭제되었음
August 15, 2024 at 12:11 AM
장충기 문자 속 삼성과 언론
이창섭 당시 연합뉴스 편집국장 직무대행
연합뉴스 '불공정 보도 책임자'로 권고 사직 결정. 권고 사직 징계 사유로는 1. 공정 보도 훼손 2. 회사 명예 실추 3. 법인카드 부정 사용
August 15, 2024 at 12:10 AM
장충기 문자 속 삼성과 언론
이창섭 당시 연합뉴스 편집국장 직무대행
"선배님 주소가 변경돼 알려드립니다. 적절할 때 부장 한 명만 데리고 식사 한번 했으면 합니다. 편하실 때 국가 현안 삼성 현안 나라 경제에 대한 선배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평소에 들어놓아야 기사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August 15, 2024 at 12:09 AM
장충기 문자 속 삼성과 언론
이창섭 당시 연합뉴스 편집국장 직무대행
"같은 부산 출신이시고 스펙트럼이 넓은 훌륭한 분이시라 들었습니다. 제가 어떤 분을 돕고 있나 알고 싶고 인사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August 15, 2024 at 12:08 AM
장충기 문자 속 삼성과 언론
이창섭 당시 연합뉴스 편집국장 직무대행
"사장님 연합뉴스 이창섭입니다. 국민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으로서 대 삼성그룹의 대외 업무 책임자인 사장님과 최소한 통화 한 번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August 15, 2024 at 12:07 AM
장충기 문자 속 삼성과 언론
이건희 성매매 의혹 보도
조복래 당시 연합뉴스 콘텐츠융합담당 상무
"선배님, 천박한 기사는 다루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정치적 위기국면 때마다 뉴스타파나 디스패치가 센세이셔널한 기사를 내놓는데, 그 배후가 더 의심스럽습니다"
August 15, 2024 at 12: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