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국내 정보 수집 않고 정치 개입 않다보니 검찰 공화국이 돼버린 것. 권력의 Checks and Balances를 위해서 국정원이 국내 정보 수집을 해줘야 검찰 공화국의 폐해를 차단시킬 수 있다는 견해가 더러 있어
국정원이 국내 정보 수집 않고 정치 개입 않다보니 검찰 공화국이 돼버린 것. 권력의 Checks and Balances를 위해서 국정원이 국내 정보 수집을 해줘야 검찰 공화국의 폐해를 차단시킬 수 있다는 견해가 더러 있어
김영모 문화일보 광고 국장
"문화일보, 그동안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물론이고요. 도와주십시오. 저희는 혈맹입니다. 부디 부디 선처를 간청 올립니다. 힘이 돼주십시오. 영모 석고대죄!"
김영모 문화일보 광고 국장
"문화일보, 그동안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물론이고요. 도와주십시오. 저희는 혈맹입니다. 부디 부디 선처를 간청 올립니다. 힘이 돼주십시오. 영모 석고대죄!"
부영그룹. 인천일보, 한라일보 최대주주. TV조선 지분 보유. 인천과 제주는 부영건설의 주요 사업 지역. 부영건설 인수 전 테마파크에 부정적 논조. 인수 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된다 라는 호의적 보도. 대주주 변화가 논조 변화를 이끌어냈다 라고 밖에 볼 수 없어
부영그룹. 인천일보, 한라일보 최대주주. TV조선 지분 보유. 인천과 제주는 부영건설의 주요 사업 지역. 부영건설 인수 전 테마파크에 부정적 논조. 인수 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된다 라는 호의적 보도. 대주주 변화가 논조 변화를 이끌어냈다 라고 밖에 볼 수 없어
정수장학회 이사회 부산일보 기자 출신 안병길 사장 재임. 안병길 사장 부인 박모 씨, 2018년 지방선거에서 해운대구 제1선거구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 안병길 사장 출마 전 진주고 동문들에게 홍보 문자 보내
정수장학회 이사회 부산일보 기자 출신 안병길 사장 재임. 안병길 사장 부인 박모 씨, 2018년 지방선거에서 해운대구 제1선거구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 안병길 사장 출마 전 진주고 동문들에게 홍보 문자 보내
KBS 임종빈 기자 장자연 자필 문건 단독 보도 호야스포테인먼트 사무실 밖 복도 쓰레기 봉투에서 불에 탄 문건 발견. 봉투를 통째로 들고 나와 엎었더니 봉투 맨 밑부분에 커피에 젖은 갈기갈기 찢긴 문건들이 나왔던 것. 의제 설정 기능을 했던 결정적 보도
KBS 임종빈 기자 장자연 자필 문건 단독 보도 호야스포테인먼트 사무실 밖 복도 쓰레기 봉투에서 불에 탄 문건 발견. 봉투를 통째로 들고 나와 엎었더니 봉투 맨 밑부분에 커피에 젖은 갈기갈기 찢긴 문건들이 나왔던 것. 의제 설정 기능을 했던 결정적 보도
KBS 기자 2명 현지에서 체포 후 자진출국 명령 받아
KBS 사과방송 멘트 "KBS는 현지 경찰과 사법 당국의 판단을 존중하며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민감한 상황에서 의욕이 앞서 취재 과정에 신중을 기하지 못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KBS 기자 2명 현지에서 체포 후 자진출국 명령 받아
KBS 사과방송 멘트 "KBS는 현지 경찰과 사법 당국의 판단을 존중하며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민감한 상황에서 의욕이 앞서 취재 과정에 신중을 기하지 못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TV조선 인터넷 뉴스 "풍계리 갱도 폭파 안해...연막탄 피운 흔적 발견" 10분 후 온라인 삭제, 다음 날 오보 공식 사과문 발표
TV조선 인터넷 뉴스 "풍계리 갱도 폭파 안해...연막탄 피운 흔적 발견" 10분 후 온라인 삭제, 다음 날 오보 공식 사과문 발표
정준희 曰 "오랜 시간에 걸쳐 일어난 일인지, 바로 직후 일어난 일인지 일부러 섞어놓은 듯한 기사. 이것은 모종의 금전 거래와 인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한 보도라고 볼 수 밖에 없어. 이런 과감한 보도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납득 안 돼"
정준희 曰 "오랜 시간에 걸쳐 일어난 일인지, 바로 직후 일어난 일인지 일부러 섞어놓은 듯한 기사. 이것은 모종의 금전 거래와 인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한 보도라고 볼 수 밖에 없어. 이런 과감한 보도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납득 안 돼"
"분풀이할 정도로 감정 통제를 못한다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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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나라당 박멸에 역사적 사명을 띠고 나온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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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준
2019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