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큰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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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n년생
정말 뭐든 벌어먹고 사는 게 문제인 거구나... 뭐든 쉬운 인생이야 없겠지만...
December 4, 2025 at 9:37 AM
어찌하나..ㅇ(-( 실업자가 될 위기에 놓이다... 칼 위에서 칼 춤 추기 하는 중이 되다....
December 4, 2025 at 9:36 AM
방금까지 죽어가다가 퇴근시간 다가오니까 갑자기 활력이 솟음. 어이가 없다 진짜...하지만 오늘은 햄버거다🍔
December 2, 2025 at 10:39 AM
이런 말 웃기긴 한데 그래도 십 년 전엔 동안 소리 들었는데 말이지... 딱 첫 회사 다니고부터 그런 말 못 들었단 게 웃프지만ㅋㅋㅋㅋㅋㅅㅂ 사회가 날 늙게 했어요()
December 1, 2025 at 7:09 AM
진정하다🥰
November 21, 2025 at 6:17 AM
소리 질러!
November 21, 2025 at 3:49 AM
아니 블스는 또 왜 이 모양이야...? 추천 탭 들어갔다가 화들짝 놀랐네..
June 6, 2025 at 10:06 AM
3주 주사 맞았는데 다음주는 주사가 아니라 링겔 맞게 생김
January 2, 2025 at 11:08 AM
뭘봐요 내가 한달 동안 몸살 앓는 인간으로 보이냐 정답이다
January 2, 2025 at 11:08 AM
흡ㅇㅜㅇㅁㅜㅠ짲응나ㅏ머리 아프고 속 울렁거리는 것도 손이랑 무릎 발발대는 것도 짜ㅏ증나아ㅏㅇㅁ어제 쉬어서 고ㅑㄴ찮아지려나했더만 긴장풀려서 다시 아픈 거냐고 하지만 주말에 또 일정 있죠? 담주는 개같이 바쁠 예정이죠???ㅜㅠㅠㅠㅜㅜㅜㅠㅠ나 운다 찔찔 운다...ㅜㅠㅠㅜㅜ
December 26, 2024 at 8:35 AM
어지럽고 토할 거 같은데 고ㅑㄴ찮아요 하는 상태가 됨
December 19, 2024 at 8: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