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큰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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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큰너구리
@neogulneogul.bsky.social
9n년생
카페인 과다...어지럽다...ㅇ(-(
December 5, 2025 at 10:47 AM
내 꿈이 나한테 gl을 먹였는데() 과연 내 꿈답게 내 취향이라서 영업당함 ㅅㅂ...얼탱이가 없음...
December 5, 2025 at 5:23 AM
원래도 연예인을 덕질 대상으로는 좋아해도 사람으로 좋아한 적은 없지만 하도 연예인한테 뒤통수 맞다보니 이제 연예인 au를 보는 것도 왠지 눈이 흐려지게 됨...ㅋㅋㅋㅋㅜ
December 3, 2025 at 1:19 PM
역시 이 시즌 되면 컨디션이 나가리된단 말이지... 머리아프구 속 안 좋구ㅇ(-( 이 몸상태를 요시요시 안 해주면 그대로 몸살 직진인데 요시요시를 두 달 동안 해야하는 게 벌써부터 지긋지긋함...ㅇ(-(
December 2, 2025 at 10:01 AM
요즘 일하기 싫어...하지만 백수가 돼버리는 건 곤란하단 말이죠 근데 백수가 될 위협이 턱밑에 있다네...ㅇ(-(
December 2, 2025 at 7:42 AM
오랜만에 미용실 다녀왔는데, 미용실 거울 보면서 나 나이 들어보인다... 나이 들어보일 나이구나...? 그래도 이정돈 아닌데...?! 하고 그라데이션 충격 받아서 심란해짐...ㅇ(-(
December 1, 2025 at 7:05 AM
블스는 왜 여전히 비계가 안 되는 걸까.......
December 1, 2025 at 6:39 AM
아...개스트레스 받아...
November 21, 2025 at 3:37 AM
오랜만에 오다... 블스는 여전히 비계 기능이 없는 것인가..
November 9, 2025 at 10:14 AM
자덕질을 할 것이다 (허공을 꼬라봄
June 7, 2025 at 10:59 AM
간만에 오다...
June 6, 2025 at 9:02 AM
이번에 찾은 금손님이 진짜 심란한 엔딩 장인이셔서 죽어버릴 거 같다............... 마침내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고 결론적으로 둘 다 원하는 걸 이룬 셈이지만 결국 어느 한쪽만 남아 결코 둘다 행복할 수 없는 엔딩 ㅅㅂ 진짜 죽어버릴 거 같음...........어케 이럴 수 있어요......... 옵대장님 좀 행복하게 해달라.....ㅜ
March 11, 2025 at 11:15 PM
나 필요하다 힐링(허공을 꼬라봄
January 2, 2025 at 11:07 AM
몸상태 진짜 귀찮고 짜증난다.. 약기운 아니면 몸살기운 둘 중 하나인 것도 글코 먹는 양도 일정량 이상 못 먹는데 이게 평소 양의 2/3정도가 최대치라 시간 좀 지나면 속 비어서 위 아파..그래서 위상태도 꽉 차서 울렁거리거나 비어서 아프거나 둘 중 하나임 이게 맞냐 이게 맞냐고ㅜㅜ
December 26, 2024 at 8:29 AM
몸 안 좋아도 병원 가기 싫어서 그냥 엎어져 있음 가봤자 머 어쩌겠어 몸이 무겁구요 머리도 무겁구요 몸이 좀 아파요 해서 약 먹어봤자 그냥 약기운으로 몸 무겁고 머리 무거운 거 마찬가지일 텐데...ㅇ(-(
December 16, 2024 at 7:37 AM
ㅜㅜ
December 13, 2024 at 10:34 AM
나랑 오타쿠 독서회 하자.. 나 덕질하고 싶은 소설이 벌써 세 권이야..
December 13, 2024 at 10:33 AM
오타쿠 독서회 있음 좋겠다..
December 13, 2024 at 10:31 AM
신ㄷ렐라가 된 메그..(예?
November 27, 2024 at 2:59 AM
블스 언제 비공개 기능 생기지...🥲
November 27, 2024 at 1:39 AM
메그의 끔찍하게 현실적인 비관주의와 옵티의 끈질기고 꺾이지 않는 낙관주의의 합이 너무 좋음..그냥 얘네의 운명적이고 필연적인 서로에 대한 필요성이 날 미치게 함..ㅇ(-(
November 26, 2024 at 2:19 PM
🥰👍
요새 트포 영업 당하고 있음 사실 이미 당한 듯 가만안도 로봇을 먹을 생각은 없었다고
November 23, 2024 at 1:48 AM
옵메는 사랑이나 부부도 아니고 그냥 운명이란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단 점이 날 머리 쥐어뜯게 만들어...
November 20, 2024 at 10:33 AM
하 역시 보장된 맛집 최고의 캐해였다...⭐️⭐️⭐️⭐️⭐️
November 17, 2024 at 8:12 PM
매우매우 내 취향 문체의 글 읽고 있으니 글 쓰고 싶어짐 하 ㅇ)-(
November 17, 2024 at 3: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