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한 썰타래
서로 마음에 대해 고민하기 보다 몸 부터 붙어먹고 얼레벌레 사귈 수도 있을 것 같음. 갠적으로 헨리는 1탄에서부터 한스 보면서 가능하다 생각했을 거 같아서ㅋㅋ 한스? 한스는 헨리가 밀어붙이면 그냥 얼레벌레 자겠지. 그러다가 뒤늦게 어? 이거 사랑인가? 우리 사귀는건가?
서로 마음에 대해 고민하기 보다 몸 부터 붙어먹고 얼레벌레 사귈 수도 있을 것 같음. 갠적으로 헨리는 1탄에서부터 한스 보면서 가능하다 생각했을 거 같아서ㅋㅋ 한스? 한스는 헨리가 밀어붙이면 그냥 얼레벌레 자겠지. 그러다가 뒤늦게 어? 이거 사랑인가? 우리 사귀는건가?
뭐 한스가 못생겼어도 헨리는 결국 도련님 사랑하게 됐을 거 같긴한데ㅋㅋ 한스는 그런거 모르고 헨리가 자기 얼굴땜에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해도 재밌겠다. 사귀고 평소보다 더 그루밍에 힘쓰는 도련님.. 숙취로 얼굴이라도 부으면 예민해하고 목욕도 더 자주하고..
근데 헨리는 정작 심기가 불편할 듯
뭐 한스가 못생겼어도 헨리는 결국 도련님 사랑하게 됐을 거 같긴한데ㅋㅋ 한스는 그런거 모르고 헨리가 자기 얼굴땜에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해도 재밌겠다. 사귀고 평소보다 더 그루밍에 힘쓰는 도련님.. 숙취로 얼굴이라도 부으면 예민해하고 목욕도 더 자주하고..
근데 헨리는 정작 심기가 불편할 듯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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