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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9호의 토벌 직후 나타난 메이레키의 대괴수.
많은 이들의 희생과 괴수 8호, 히비노 카프카의 희생 아래 그마저도 토벌에 성공하면서 드디어 괴수가 완전히 멸종된, 괴수가 없는 세계가 당도했다.
처음에는 믿을 수 없어 불안해했고, 그 다음엔 의심하면서 경계했으며, 이내 괴수가 완전히 없어졌다는걸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언제 어느곳에서 발생할지 모를 대재앙이 사라진것에 사람들은 환호했고 괴수가 없다면 더이상 방위대를 유지할 이유가 없기에 방위대 해체도 거론되고 있는것이 현 상황.
March 1, 2025 at 11:33 AM
어느때와 같은 날, 어느때와 같은 시간.
그러나 유달리 느리고 또 빠르게 흘러간다고 느껴지는 시간.
감고있던 눈을 뜬 호시나가 집무 의자에서 일어나.

"이번에는 반드시.."

조용히, 그러나 어느때보다 빠르고 단단하게 무장을 마친 호시나가 허리의 홀스터에 들어있는 자신의 전용무기를 점검했어.

에에엥-

괴수의 출현을 알리는 사이렌소리.
한차례 심호흡을 한 호시나가 무전을 키고 오페레이터룸과 연결했어.

"호시나다"
January 14, 2025 at 4: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