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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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kzi.bsky.social
낡지
@narkzi.bsky.social
복복냐
January 12, 2025 at 8:33 AM
남님보러왓다가 소리지르고감
January 12, 2025 at 7:54 AM
나도 이걸... 말해는게 나한테는 좋다는걸 아는데.... 이걸 말하기까지의 과정이 존ㄴㄴㄴㄴ나게 괴로워서 회피만 하게됨..... 머리쥐어짤래
January 12, 2025 at 7:53 AM
아아악!!!!!! 집에서받는 스트레스 없애겟다고 나와산건데 흑흑흑흑 요즘너무슬픔
January 12, 2025 at 7:53 AM
Reposted by 낡지
내로남불
January 3, 2025 at 6:14 AM
Reposted by 낡지
오늘 본 깃발. #오운완
January 3, 2025 at 4:05 PM
Reposted by 낡지
August 20, 2023 at 12:28 AM
아침에 전화와서 받으니까 다음주는 대충 하루에 12시간씩 일하게생김.. 수고하세요
August 9, 2023 at 5:48 AM
Reposted by 낡지
스스로를 믿는 수 밖에 없다
냉장고 문열림 경고음 소리를 따라하면서 나를 낚으려는 앵무놈과 같이 살아가기 위해선...
내가 잘 닫았을거라 믿는 수 밖에 도리가 없다.
August 6, 2023 at 11: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