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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해본 투디 최애 구절판
아 쌰갈 생각할수록 괘씸하네!!!
꽃이랑 비누라니!!! 꽃이랑 비누라니이!!!!!
너 내가 죽일 거야 끌어안고 터트려 버릴거야!!!
November 20, 2025 at 12:12 PM
제노스 향수도 궁금하긴 한데 검색해도 안 나오네
November 20, 2025 at 12:07 PM
그러고 보니 공식피셜 원빵 오프닝은 제노스 발언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 향에도 제노스 의견이 들어갔나요. 솔직히 사이타마 냄새는 바로 옆에서 같이 먹고 자고 사랑한 동거인 말곤 알 수 없잖아
November 20, 2025 at 12:07 PM
대체 어느 정신 나간 공식이 작중 세계관 최강자 대머리 남자한테 이제 막 힛싸 터진 오메가 냄새를 부여해 주는 거죠
November 20, 2025 at 12:05 PM
사이타마 향수 꽃 냄새랑 비누 냄새래...ㅎ...ㅎㅎ
November 20, 2025 at 12:05 PM
나도 저거 보고 앞으로 연성 올릴 때 컾링 해시태그로 작성해야 하나 살짝 고민중임 🤔 근데 해시태그가 편하긴 하더라 클릭만 하면 바로 그 태그 등록된 글 전부 볼 수가 있어서
November 20, 2025 at 12:00 PM
Reposted by ✦ ɴᴀᴏ ✦
블루스카이는 2차 창작보다는 1차 창작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검색해도 잘 안 나와서, 작품을 올리실 때는 번거롭더라도 관련 태그를 달아주셨으면 하는 마음. 못 보고 지나치기에 당신의 작품은 너무나 귀하니 가능하시다면 태그를 부탁드립니다🥹
November 14, 2025 at 12:52 AM
회사 일 처리하고 조금이라도 좋으니 그림 그릴까 한 일주일? 만에 펜 잡았는데 왈케 어색하냐 오오 이것이 타블렛이라는 것인가
November 20, 2025 at 11:18 AM
엇 아마이 편 이대로 끝나는 줄 알고 뭔가 아쉽네(쩝) 했는데 아직 이어지는구나... 마지막 컷에 블루가 쫓으러 가고 사이타마까지 그려진 거 보면 뭔가 딱히 보고 싶지는 않지만 궁금한 삼각관계씬이 그려질 거 같은데 아아아
November 20, 2025 at 11:15 AM
젠장 울 애들 빼빼로 먹는 연성 완성해야 하는데
November 18, 2025 at 1:52 PM
물론 상황이 전 애인 같았다는 거지 난 너희들 사이에 들어갈 생각 1도 없으니 걱정 말거라... 죽도록 사랑한다 내 쵱컾... 언젠간 할 덕질 할 생각하면서 아줌마는 오늘도 잠자리에 들어요...
November 18, 2025 at 1:51 PM
최근에 멘탈 터지면서 젤 어처구니 없던 게 길 막히는 퇴근 도로에서 먼 전애인 그리워하는 구질남친처럼 핸들에 머리 박고 육성으로 아 제노사이 보고 싶어 ㅇㅈㄹ 한 거... 해놓고도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었다
November 18, 2025 at 1:49 PM
후... 니들은 승진 같은 거 하지마라 🚬
November 18, 2025 at 1:48 PM
연말 바쁨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데 그래도 일단 제일 큰불 3개는 껐음...ㅠㅠ 수정 피드백 없으면 이제 교육만 한 번 더 받으러 가면 된다(터덜)
November 18, 2025 at 1:47 PM
내일까지 제출하면 1차로 검토해 보고 수정할 부분 있으면 피드백 준다는데 없었으면 좋겠다. 나 진짜 열심히 했어요 😭
November 18, 2025 at 1:46 PM
오늘 오후 3시에 집에 와서 지금까지 PPT 자료 만들었음. 쌰갈것들이 이거 부회장님이 하나하나 다 검토하십니다 이러면서 은근히 압박 주는데 속으로는 부회장이 할 일이 그렇게 없냐 이거나 보고 앉아있게 했는데 아무래도 신경 쓰여서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끊임없이 수정하고
November 18, 2025 at 1:45 PM
아니면 대사... 대사만이라도 숭하게 쓴다면...!
November 13, 2025 at 2:20 PM
머리는 29금인데 손이 전체 이용가라 난 평생 에로 같은 건 못 그리겠지(터덜) 포기하고 살았는데 귀여운 그림체로 꾸금 그리는 금손님들 연성 47391개 보고 나니 어 내 그림으로도 꼴림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근거 없는 자신감이 치솟음
November 13, 2025 at 2:19 PM
나도 에로카와 연성에 도전해 볼까
November 13, 2025 at 2:18 PM
그나마 본 스포츠물이 겁페 정도...? 것도 마키쨩이 거부할 수 없는 내 취향이라 봤음. 사백안 남캐 어케 지나칩니까
November 13, 2025 at 3:18 AM
정확하게는 청춘물? 이라 해야 하나 막 땀과 우정 희망 팀워크 우승 우리들은 하나! 이런 갬성이 잘 안 받는 거 같음. 혼자 있으면 얼마나 편하고 좋아
November 13, 2025 at 3:17 AM
무라타가 제노스 그릴 때 아이실드에 모 미남캐 떠올리면서 그렸다는 일화보고 아이실드 볼까 잠시 혹했는데 역시 난 스포츠물은 흥미가 안 가더라
November 13, 2025 at 3:16 AM
여튼 아쉬움. 그때 올캐러 회지 뜯어냈으면(?) 그것은 미래의 나오에게 커다란 오아시스가 될 수 있었을 텐데….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오타쿠는 뭐에 치일지 모른다
November 12, 2025 at 12:38 PM
중력님이 젠코 되게 좋아했던 기억은 있는데
November 12, 2025 at 12:37 PM
새삼스럽지만 나도 참 시야가 좁다고 해야할까 관심있는 것만 본다고 해야할까... 어제 디코하다가 중력님이 원빵 카드택도 내고 올캐러 개그물 회지도 냈다는 걸 첨 알았음. 그때도 우리 분명 트친이었을텐데...!
November 12, 2025 at 12: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