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
✦𝑁𝐴𝑂✦
@nao0110.bsky.social
· Dec 14
▶ 플텍 기능이 생기기 전까지 조심스레 운영하는 썰계
▶ 기본적으로 🔞 이야기를 합니다
▶ 취향 많이 타고 윤리적으로 옳지 못한 소재 주의
▶ 교류 목적으로 만든 계정이 아니라 반응 늦습니다
▶ 기본적으로 🔞 이야기를 합니다
▶ 취향 많이 타고 윤리적으로 옳지 못한 소재 주의
▶ 교류 목적으로 만든 계정이 아니라 반응 늦습니다
말하고 나니 연상의 마망 아저씨한테 자지 집어넣고 귀엽게 우는 우땨땨 아기 신랑 보고 싶어졌으니 저는 픽시브의 세계로
December 25, 2024 at 3:27 PM
말하고 나니 연상의 마망 아저씨한테 자지 집어넣고 귀엽게 우는 우땨땨 아기 신랑 보고 싶어졌으니 저는 픽시브의 세계로
쎅쓰는 둘이서 하는 아름다운 몸의 대화잖아요...? 함께 즐겨요(핏자헛)
December 25, 2024 at 3:26 PM
쎅쓰는 둘이서 하는 아름다운 몸의 대화잖아요...? 함께 즐겨요(핏자헛)
글타고 박은 건 지면서 수보다 더 자지러지는 걸 좋아하는 건 또 아니고... 딱 봤을 때 아이고 저놈 좋아죽네 생각하게 만드는 적당히 예쁘게 헐떡이는 공이 좋아요...
December 25, 2024 at 3:25 PM
글타고 박은 건 지면서 수보다 더 자지러지는 걸 좋아하는 건 또 아니고... 딱 봤을 때 아이고 저놈 좋아죽네 생각하게 만드는 적당히 예쁘게 헐떡이는 공이 좋아요...
나는 몬가 조용한 공을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음... 왜 그런 거 있잖아 수가 열심히 아랫도리 후루룩챱챱 봉사하고 있을 때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존나 갸륵하다는 듯 내려다보는 놈들
December 25, 2024 at 3:18 PM
나는 몬가 조용한 공을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음... 왜 그런 거 있잖아 수가 열심히 아랫도리 후루룩챱챱 봉사하고 있을 때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존나 갸륵하다는 듯 내려다보는 놈들
씁 이제는 밈이 되어버려서 사람들 다 웃고 말지만 나는 세기말 비엘을 사랑하는 옛날 오타쿠라 아직도 어디에 뭘 넣어달라고? 물어보는 거 좋아함
December 25, 2024 at 2:38 PM
씁 이제는 밈이 되어버려서 사람들 다 웃고 말지만 나는 세기말 비엘을 사랑하는 옛날 오타쿠라 아직도 어디에 뭘 넣어달라고? 물어보는 거 좋아함
상반신 다정 하반신 거침 vs 상반신 거침 하반신 다정은 오타쿠 최대 난이도 밸런스 게임인데 전자를 본편 로널드 후자를 30년 후 로널드라 생각하면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잖니
December 25, 2024 at 2:29 PM
상반신 다정 하반신 거침 vs 상반신 거침 하반신 다정은 오타쿠 최대 난이도 밸런스 게임인데 전자를 본편 로널드 후자를 30년 후 로널드라 생각하면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잖니
공컾깨 원래 안 좋아하긴 하는데 공식 레즈 데려다가 헤테로로 먹는 거 보면 진심 쌍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름
December 22, 2024 at 11:12 AM
공컾깨 원래 안 좋아하긴 하는데 공식 레즈 데려다가 헤테로로 먹는 거 보면 진심 쌍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름
빈유 마망 되게 더러운 취향 같아서 어디서도 말 못 하겠지만 블친들은 이해해 줄 거야
December 18, 2024 at 11:59 AM
빈유 마망 되게 더러운 취향 같아서 어디서도 말 못 하겠지만 블친들은 이해해 줄 거야
내가 강경 빈유파라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뭔가 거유들한테서 젖이 나온다! 이러면 뭐 그럴 수도 있지 왠 호들갑이야(코팜) 이러는데 빈유한테서 젖이 나온다 이러면 엄청나게 흥분됨 드라루크 모유 소설이 많이 나와서 내 삶의 질을 높여줬으면 좋겠음
December 18, 2024 at 11:58 AM
내가 강경 빈유파라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뭔가 거유들한테서 젖이 나온다! 이러면 뭐 그럴 수도 있지 왠 호들갑이야(코팜) 이러는데 빈유한테서 젖이 나온다 이러면 엄청나게 흥분됨 드라루크 모유 소설이 많이 나와서 내 삶의 질을 높여줬으면 좋겠음
남캐 털 극불호여서 투디한테 다리털 만들지 않기 협회까지 가입했는데 다른 캐는 몰라도 널드 다리털 없으면 얘 다리 붙잡고 가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거임 마 보쇼 우리 애 겨드랑이, 종아리가 이렇게 풍성한데!!! 좀 있음 가슴에도 날 거요!!!
December 17, 2024 at 11:46 AM
남캐 털 극불호여서 투디한테 다리털 만들지 않기 협회까지 가입했는데 다른 캐는 몰라도 널드 다리털 없으면 얘 다리 붙잡고 가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거임 마 보쇼 우리 애 겨드랑이, 종아리가 이렇게 풍성한데!!! 좀 있음 가슴에도 날 거요!!!
널드 공식 미남에 속눈썹도 긴 미인 요소도 갖췄으면서 털 많고 냄새나는 거 너무 좋음 나도 살면서 나한테 이런 모에 요소가 생길 줄은 몰랐거든요 그래 드라루크 니 맘 다 안다
December 17, 2024 at 11:43 AM
널드 공식 미남에 속눈썹도 긴 미인 요소도 갖췄으면서 털 많고 냄새나는 거 너무 좋음 나도 살면서 나한테 이런 모에 요소가 생길 줄은 몰랐거든요 그래 드라루크 니 맘 다 안다
로나드라로 드라루크의 체취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들킨 로널드가 부끄러움+분함 콤보로 너도 내 냄새가 좋다고 말해! 말도 안 되는 억지 부리는 거 보고 싶군
December 17, 2024 at 11:34 AM
로나드라로 드라루크의 체취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들킨 로널드가 부끄러움+분함 콤보로 너도 내 냄새가 좋다고 말해! 말도 안 되는 억지 부리는 거 보고 싶군
갠적으로 좌우고정러는 내 사위 꼬추도 지켜야 하고 내 새끼 구멍도 지켜야 한다는 말 참 좋아함 우리 고정러들 바쁘다 바빠
December 15, 2024 at 3:31 AM
갠적으로 좌우고정러는 내 사위 꼬추도 지켜야 하고 내 새끼 구멍도 지켜야 한다는 말 참 좋아함 우리 고정러들 바쁘다 바빠
>>>>성벽연령<<<<
살면서 이런 고급스러운 변태 단어 처음봐
살면서 이런 고급스러운 변태 단어 처음봐
표현너무웃긴데 확실히 단편널드가 로널드보다 성벽연령이 더 높을 것 같아요 근데 또 뭔가 변태적인
December 14, 2024 at 4:21 PM
>>>>성벽연령<<<<
살면서 이런 고급스러운 변태 단어 처음봐
살면서 이런 고급스러운 변태 단어 처음봐
근데 단편 로널드랑 지금 로널드 진짜 차이 많이 난다 뭐 평범하게 생각한다면 작가의 그림체 변화에 따른 차이겠지만 그걸 빼놓고도 단편 로널드에겐 아기력이 느껴지지 않음... 로널드님이 된 다음에 드라루크를 만나서 그런가 공갈 젖꼭지 따윈 진작에 졸업했을 거 같은 저 의젓함
December 14, 2024 at 3:31 PM
근데 단편 로널드랑 지금 로널드 진짜 차이 많이 난다 뭐 평범하게 생각한다면 작가의 그림체 변화에 따른 차이겠지만 그걸 빼놓고도 단편 로널드에겐 아기력이 느껴지지 않음... 로널드님이 된 다음에 드라루크를 만나서 그런가 공갈 젖꼭지 따윈 진작에 졸업했을 거 같은 저 의젓함
무표정 발기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도 흔치 않을 텐데
December 14, 2024 at 3:25 PM
무표정 발기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도 흔치 않을 텐데
뭔가 옮길 게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네 엥간한 건 포타에 발행했고 아직 제대로 마무리 못 지은 2개는 굳이 올릴 필요 있나 싶고
December 14, 2024 at 2:04 PM
뭔가 옮길 게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네 엥간한 건 포타에 발행했고 아직 제대로 마무리 못 지은 2개는 굳이 올릴 필요 있나 싶고
[로나드라]
"저녁 멀었어?"
"오늘 반찬 뭐야?"
"나 카레 먹고 싶어"
"디저트는 뭐야?"
"으아악!!! 시끄러워 고릴라!!!"
하나로도 벅찬 고릴라 4마리가 주방을 기웃거리면서 한마디씩 건넨다. 최악이다.
"저녁 멀었어?"
"오늘 반찬 뭐야?"
"나 카레 먹고 싶어"
"디저트는 뭐야?"
"으아악!!! 시끄러워 고릴라!!!"
하나로도 벅찬 고릴라 4마리가 주방을 기웃거리면서 한마디씩 건넨다. 최악이다.
December 14, 2024 at 1:42 PM
[로나드라]
"저녁 멀었어?"
"오늘 반찬 뭐야?"
"나 카레 먹고 싶어"
"디저트는 뭐야?"
"으아악!!! 시끄러워 고릴라!!!"
하나로도 벅찬 고릴라 4마리가 주방을 기웃거리면서 한마디씩 건넨다. 최악이다.
"저녁 멀었어?"
"오늘 반찬 뭐야?"
"나 카레 먹고 싶어"
"디저트는 뭐야?"
"으아악!!! 시끄러워 고릴라!!!"
하나로도 벅찬 고릴라 4마리가 주방을 기웃거리면서 한마디씩 건넨다. 최악이다.
[로나드라]
"히데오 밖에 눈이 엄청 많이 왔어"
언제였을까,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쯤으로 기억한다. 막 잠에서 깨어나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고 있는 푸석한 내 머리칼을 정리해 주며 형님이 말했다.
어린아이들이 으레 그렇듯 나 역시 눈이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추운 것도 잊은 채 달려가 문을 열어젖혔다. 뺨을 스치는 차가운 공기가 얇은 옷감을 넘어 피부에 닿아 온몸에 소름이 돋았지만 개의치 않았다.
"발자국 찍어 볼래?"
"히데오 밖에 눈이 엄청 많이 왔어"
언제였을까,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쯤으로 기억한다. 막 잠에서 깨어나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고 있는 푸석한 내 머리칼을 정리해 주며 형님이 말했다.
어린아이들이 으레 그렇듯 나 역시 눈이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추운 것도 잊은 채 달려가 문을 열어젖혔다. 뺨을 스치는 차가운 공기가 얇은 옷감을 넘어 피부에 닿아 온몸에 소름이 돋았지만 개의치 않았다.
"발자국 찍어 볼래?"
December 14, 2024 at 12:46 PM
[로나드라]
"히데오 밖에 눈이 엄청 많이 왔어"
언제였을까,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쯤으로 기억한다. 막 잠에서 깨어나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고 있는 푸석한 내 머리칼을 정리해 주며 형님이 말했다.
어린아이들이 으레 그렇듯 나 역시 눈이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추운 것도 잊은 채 달려가 문을 열어젖혔다. 뺨을 스치는 차가운 공기가 얇은 옷감을 넘어 피부에 닿아 온몸에 소름이 돋았지만 개의치 않았다.
"발자국 찍어 볼래?"
"히데오 밖에 눈이 엄청 많이 왔어"
언제였을까,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쯤으로 기억한다. 막 잠에서 깨어나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고 있는 푸석한 내 머리칼을 정리해 주며 형님이 말했다.
어린아이들이 으레 그렇듯 나 역시 눈이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추운 것도 잊은 채 달려가 문을 열어젖혔다. 뺨을 스치는 차가운 공기가 얇은 옷감을 넘어 피부에 닿아 온몸에 소름이 돋았지만 개의치 않았다.
"발자국 찍어 볼래?"
어디까지 공개해야 할지 생각보다 어렵네 일단 천천히 옮겨야지
December 14, 2024 at 12:24 PM
어디까지 공개해야 할지 생각보다 어렵네 일단 천천히 옮겨야지
▶ 플텍 기능이 생기기 전까지 조심스레 운영하는 썰계
▶ 기본적으로 🔞 이야기를 합니다
▶ 취향 많이 타고 윤리적으로 옳지 못한 소재 주의
▶ 교류 목적으로 만든 계정이 아니라 반응 늦습니다
▶ 기본적으로 🔞 이야기를 합니다
▶ 취향 많이 타고 윤리적으로 옳지 못한 소재 주의
▶ 교류 목적으로 만든 계정이 아니라 반응 늦습니다
December 14, 2024 at 12:22 PM
▶ 플텍 기능이 생기기 전까지 조심스레 운영하는 썰계
▶ 기본적으로 🔞 이야기를 합니다
▶ 취향 많이 타고 윤리적으로 옳지 못한 소재 주의
▶ 교류 목적으로 만든 계정이 아니라 반응 늦습니다
▶ 기본적으로 🔞 이야기를 합니다
▶ 취향 많이 타고 윤리적으로 옳지 못한 소재 주의
▶ 교류 목적으로 만든 계정이 아니라 반응 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