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na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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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수리싹! 덕분에 한 달을 버텼다.
January 19, 2025 at 3:14 AM
January 19, 2025 at 3:07 AM
무엇이 이보다 무거울까...
다음 시위에는 단정하게 검은 옷입고 가야지.
December 30, 2024 at 11:57 AM
우리가 알찜이라 부르는 메뉴. 명란젓을 먹기좋게 썰어 물 자작하게 붓고 마늘, 고추가루,파 넣어 살짝 익힌다. 추운 날 좋아요.
November 30, 2024 at 12:11 PM
미쁘동가서 연어먹고 캐리커쳐도 그렸는데 세상에 없는 인물을 만들어내 1차 당황스러웠고 옆자리 외국인관광객은 자기모습이 너무 맘에 든다고 울어서 2차 당황했다. 시력은 더 나빠져서 결국 모니터용과 독서용 안경을 따로 만들었다. 내 나이 방년 %~/;♡(.%^#$ 이거늘!
November 30, 2024 at 11:58 AM
October 31, 2024 at 10:45 AM
필사게시글들 보고 글씨체 따라쓰기교본을 구했다. 내려긋기도 제대로 안되더라.
갈 길이 멀다
October 27, 2024 at 3:30 AM
제목에 반해 아묻따 빌려온 책. 작가에 반하다.
October 25, 2024 at 9:57 PM
October 11, 2024 at 12:29 PM
ttarahaebongeo
October 11, 2024 at 12:28 PM
가슴밴드. (윗가슴고정기능)
요가브라나 감탄브라와 함께 착용하니 러닝이 가능합니다. . 길이79cm × 폭7.5cm 끝부분에 1cm간격으로 3단후크가 있어요. 우측사진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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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6, 2024 at 1:51 PM
쿠쿠얘기가 보여서 하는 옛생각.
밥솥패널 글씨가 보이지않아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그리로 수증기가 새서 그렇다고 수리불가판정 받고 새로 구입한 경험이 있다. 패킹교체는 미루지 맙시다.
October 6, 2024 at 1:03 PM
October 5, 2024 at 12:16 AM
어떻게든 읽으려고 들고 다녔더니 모서리가 닳고있다. 블친님소개로 전략가 잡초를 읽은 다음이기도 하고 옮긴이에 대한 믿음도 있고 무엇보다 재밌어. 끝을 보겠지?
September 28, 2024 at 2:36 AM
공원에서
September 22, 2024 at 2:02 PM
이 글을 읽고 구입했습니다.
주말 나를 위한 지출. 감사합니다.
June 28, 2024 at 8:39 AM
오전 산책길.
May 15, 2024 at 12:08 PM
동네 한바퀴
May 11, 2024 at 12:55 PM
사시나무와 그 아래
April 30, 2024 at 12:34 PM
내 안의 혹한겨울이 지나지않는데 봄이 눈에 들어올리가 그럴리가.
April 22, 2024 at 1:48 AM
April 13, 2024 at 10:03 PM
멤바를 기다리는 마음.
영감들나오면 앉으라고 해놓았다고. 할아버지 눈길이 공원입구에 머문다.
February 11, 2024 at 8:05 AM
맛없으면 안되는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9천원소리 듣고
심봉사눈뜨는 체험함.
January 7, 2024 at 1:10 PM
책장 숨쉴 틈이 쪼오꼼 생겼다.
January 7, 2024 at 1:07 PM
신새벽에 시작한 책.
January 6, 2024 at 9: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