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nam.bsky.social
🔥🔥🔥🔥🔥🔥🔥🔥🔥🔥🔥🔥🔥🔥🔥🔥🔥🔥🔥🔥
으어어어
January 20, 2025 at 5:08 AM
한살림 수리싹! 덕분에 한 달을 버텼다.
January 19, 2025 at 3:14 AM
January 19, 2025 at 3:07 AM
초밥집 가서 데운 청주 한 잔 먹고 돌아가는 레일위에 누워 천장구경이나 하고 싶다.
January 10, 2025 at 2:42 AM
집에 오는 길이 너무너무 힘들었다. 체력이 회복될 틈이 앖어. 이게 다 ㅇㅅㅇ때문이다.
일어나 움딕여야하는데 누가 좀 해주면 좋거다.
January 6, 2025 at 11:48 AM
무엇이 이보다 무거울까...
다음 시위에는 단정하게 검은 옷입고 가야지.
December 30, 2024 at 11:57 AM
그간 욕한 놈들에 미안할 지경이다. 내가 바빠죽어도 탄핵시키고 눈감는다. 하C
December 12, 2024 at 11:10 AM
December 6, 2024 at 10:26 AM
우리가 알찜이라 부르는 메뉴. 명란젓을 먹기좋게 썰어 물 자작하게 붓고 마늘, 고추가루,파 넣어 살짝 익힌다. 추운 날 좋아요.
November 30, 2024 at 12:11 PM
미쁘동가서 연어먹고 캐리커쳐도 그렸는데 세상에 없는 인물을 만들어내 1차 당황스러웠고 옆자리 외국인관광객은 자기모습이 너무 맘에 든다고 울어서 2차 당황했다. 시력은 더 나빠져서 결국 모니터용과 독서용 안경을 따로 만들었다. 내 나이 방년 %~/;♡(.%^#$ 이거늘!
November 30, 2024 at 11:58 AM
으아아! 시험끝!
November 29, 2024 at 12:35 PM
식품관지나며 모듬베리맛 젤라또를 먹고 1층 화장품코너에서 립제품 설명듣는데 직원태도가 이상하더라니. 복분자씨같은게 이 사이마다 가득한게 흑임자떡 저리가라더라.
November 23, 2024 at 11:20 AM
단풍이고 나발이고 모드로 11월을 보내며 새삼 단풍맛집은 동네임을 깨닫다.
November 17, 2024 at 8:39 AM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제가 복싱장에 등록해서 수업 2회차입니다. 푸하핫.
November 6, 2024 at 9:40 PM
나는 정면에서 폭탄을 맞았고 그간 쌓은 나의 커리어는 우주먼지보다 작게 부숴졌고 부정당했다. 눈물이 멈추지않아 기록한다.
갑진(甲辰)년 을해(乙亥)월 기사(己巳)일이었다.
November 1, 2024 at 6:58 AM
October 31, 2024 at 10:45 AM
11월 마라톤접수한거 취소했다. 내년에 꼭 해야지
October 31, 2024 at 8:55 AM
오늘 하루라도 지출을 하지 말자 다짐해놓고 홀린듯이 이모티콘 샀다. 그럴수있지. 그렇고 말고.
October 31, 2024 at 3:01 AM
미쁘동 연어국수 먹었고 배고프다.
October 30, 2024 at 1:09 PM
필사게시글들 보고 글씨체 따라쓰기교본을 구했다. 내려긋기도 제대로 안되더라.
갈 길이 멀다
October 27, 2024 at 3:30 AM
제목에 반해 아묻따 빌려온 책. 작가에 반하다.
October 25, 2024 at 9:57 PM
대체텍스트를 착실히 작성하겠습니다. #과시용_반성
October 25, 2024 at 9:19 PM
붕어빵이라니. 나는 에어컨사용료도 아직 내지않았거늘. 붕어빵사장님 써큘레이터로 버스정류장을 공략하는 걸 보니 보법이 남다르시네. 그래도 부웅어빠앙이라니 철푸덕.
October 25, 2024 at 6:48 AM
한살림 머릿고기순대국이 맛있는 날씨입니다.
October 20, 2024 at 10:17 AM
가전 설치기사가 다녀갔다.
이 양반 일 잘하네. 얼른 내게 만족도조사를 보내시오
October 19, 2024 at 4: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