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banner
nameun.bsky.social
남은
@nameun.bsky.social
불가능. 포기하지 않는 사랑. 기적
💜
November 27, 2025 at 4:44 AM
어머나-! 저를 그리워해주는 분도 계시다니 넘 충격이예요 🥹 감동.. *.*
November 27, 2025 at 3:15 AM
참 아이러니한게 시티 그것도 미드타운 걸어다니면서 위험하다고 느껴본적 거의 없는데 알고보면 도처에 이런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는거자나.. 뭐가 맞는거임 진짜.. 근데 암튼 아무리 안전한 시티도 서버브랑은 치안 수준이 비교가 안되는거같고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나는 미국 대도시 싫음 ㅜㅜ
September 25, 2025 at 12:38 AM
손목이 아프진 않어요 근데 허리를 꺾기만 해도 너무… ‘-’
September 24, 2025 at 1:12 PM
그건 맞긴 맞죠 ㅋㅋ 쓰레기같은 친구는 역시 없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너무 없는 것도 결코 장점은 아니다 정도 ^.*
September 21, 2025 at 5:36 AM
음 이건 정말 맞는 말이예요. 동성 친구한테 피드백 받고 배우는게 얼마나 있는지까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일단 친구가 너무 없는 사람은 그 자체로 많은 걸 말해주기 때문에.. 특히 이민 가정인 경우 상대 배우자의 부담이 굉장히 커지게 되고요.
September 21, 2025 at 5:30 AM
생각해보면 이런 것 때문에 차 가지고 출퇴근하는게 장점이 정말 크긴 했음. 날씨 신경 안쓰고 옷도 그냥 실내 기준으로 좀 덜 신경써서 입어도 되고..
September 21, 2025 at 5:14 AM
💕 슈니님이야말로!
September 21, 2025 at 12:39 AM
다행히 트럭 기사는 바로 걸어나오는걸로 봐서 괜찮은거같더라구요. 중앙선을 넘었지만 다행히 맞은편에서 오는 차가 없었고 이미 급제동을 하던 중이라 그만했던거같아요. 근데 그 트럭을 들이받은 다른차 운전자는 좀 다친거같았어요 ㅠㅠㅠ
September 21, 2025 at 12:27 AM
요즘 잡마켓이 그래요.. ㅜㅜ
September 20, 2025 at 10:18 PM
ㅠㅠ
September 19, 2025 at 6:23 PM
그냥 좀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면 안될까- 내가 뭘 못 받았는지만 생각하지 말고..?
September 19, 2025 at 6:22 PM
그야말로 못 배워서 그렇다는 말이 적절한 얼마 안되는 예..
September 19, 2025 at 5:09 PM
이집은 강아지도 집사도 너무 귀여움 ㅠㅠㅠ 🤎🤎🤎
September 19, 2025 at 5:05 PM
맞아요 ㅠㅠ 좋은 조언 감사 🥲
September 19, 2025 at 2: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