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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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te.bsky.social
황소뿔
@nahte.bsky.social
배경화면으로 쓸 그림을 만들어 달라고 했을뿐인데…
끽연하는 더피라니…
June 28, 2025 at 1:24 PM
듀오링고에 체스 생겼더라…
June 28, 2025 at 12:40 PM
내일 스콘을 구울까해서 반죽을 하는데…
만사가 귀찮아지고 설거지가 두려워…
그냥 모두 봉다리에 넣고 조물조물…
냉장고에 재우고 내일 구워보자…
April 15, 2025 at 11:49 AM
아침에 만난 고양이 목덜미에 허연 뭔가가 있기에 내가 잘못본건가 싶어 사진 찍어 확대해보니… 분명…
풀어줘야하는데… 어쩌지…
근처 편의점에 뛰어가 간식을 사와야하나 생각하며 일단 불러보니…
온다…
에휴 이러니 누가 해코지했구나 싶고…
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누가 답답하지 않게 묶어준 거였…
머라쓰여있는지 보려고 하니 그 정도로 친하지 않으니 머리쿵만해주고 가겠데…
April 15, 2025 at 10:15 AM
이번 주 피크민은 험난하네…
April 12, 2025 at 8:14 AM
레벨 88
April 8, 2025 at 10:01 AM
마스크 쓰세요…
March 25, 2025 at 11:32 AM
발 안시렵니…?
February 7, 2025 at 10:37 AM
눈 녹은 양지바른 나무 밑에서 무얼하시는지…
February 6, 2025 at 12:22 PM
1. 15. 2025
January 15, 2025 at 2:32 AM
광합성하고 계신 고양이와
산책중인 닭?!
닭이 왜…
January 10, 2025 at 7:56 AM
고양이 두 마리
December 22, 2024 at 10:45 AM
화이팅!!!
December 22, 2024 at 8:14 AM
저번 주 수요일…
새벽에 갑자기 외국의 피친이 흔한 버섯인데 초대를 했더라고…
뉴스를 보고 걱정되나 싶어 아래의 사진이 들어간 엽서를 보내줬다…
December 10, 2024 at 1:54 PM
그래프의 회색 부분이 평소 심박…
미친자의 주정을 들었던 날 심박…
이틀이 지난 지금도…
아직 가슴이 두근거린다…

미친자가 잡혀가지 않았고,
심지어 그 추종자가 존재한다는 것이 참 끔찍하다…
December 5, 2024 at 10:36 AM
은목서가 아직 남아 있는 11월…
November 12, 2024 at 10:08 AM
November 6, 2024 at 1:06 PM
스콘을 구웠고…
맛있다…

듀럼밀가루로 구워 봄…
November 6, 2024 at 12:55 PM
4만걸음 걸었으니…
나머지는 채워줘라…
(가상공간꽃심기달인올림)
November 6, 2024 at 8:04 AM
애기고양이 가을볕에 늘어진 고양이
October 26, 2023 at 11:22 AM
금목서 은목서
October 16, 2023 at 6:02 AM
October 12, 2023 at 10:10 AM
용담?
October 12, 2023 at 10:09 AM
October 12, 2023 at 5:38 AM
향이 만리를 간다는 금목서…
October 10, 2023 at 5: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