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연하는 더피라니…
끽연하는 더피라니…
런닝, 자전거, 등산, 걷기 등 등이 정력에 나쁘다는 연구결과 없을까…?
인간 해롭다…
런닝, 자전거, 등산, 걷기 등 등이 정력에 나쁘다는 연구결과 없을까…?
인간 해롭다…
살 타고…
마주치는 진상들이 늘어나서…
…
집에서 로라만 굴리다가 간만에 밖에서 자전거 탔더니…
엔진이 한 시간이면 꺼지는 저질 폐급이 되었…
한 시간동안 화끈하게 불타는 것도 아닌데…
로라타던 한 시간에 맞춰서 퓌시식… 엔진이 꺼져…
아이고…
살 타고…
마주치는 진상들이 늘어나서…
…
집에서 로라만 굴리다가 간만에 밖에서 자전거 탔더니…
엔진이 한 시간이면 꺼지는 저질 폐급이 되었…
한 시간동안 화끈하게 불타는 것도 아닌데…
로라타던 한 시간에 맞춰서 퓌시식… 엔진이 꺼져…
아이고…
많은 수의 채널이 정보값없이 본인들의 분뇨만 쳐발라서 내보내던데…
그걸 통찰… 통쾌… 등등으로 부르…
그보다 나을리없는 배설을 보고 나라를 운영하려했었던 놈이 아직 살아 숨쉬고 있다니…
많은 수의 채널이 정보값없이 본인들의 분뇨만 쳐발라서 내보내던데…
그걸 통찰… 통쾌… 등등으로 부르…
그보다 나을리없는 배설을 보고 나라를 운영하려했었던 놈이 아직 살아 숨쉬고 있다니…
생각이 다른 이들을 평가하고 손가락질하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들을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
이게 다 저따위 것들을 살려둬서 그런거다…
생각이 다른 이들을 평가하고 손가락질하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들을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
이게 다 저따위 것들을 살려둬서 그런거다…
60, 4, 0.4, 35…
정도 였는데…
60, 4, 0.4, 35…
정도 였는데…
준비했던 피자는 냉동실에 넣고 맥주 한 깡…
5분 뒤 기절할거다…
준비했던 피자는 냉동실에 넣고 맥주 한 깡…
5분 뒤 기절할거다…
그 좋아하는 자유와 민주가…
재래식화장실에 빠져 허우적거려도 구하려는 생각이 없구나…
그 좋아하는 자유와 민주가…
재래식화장실에 빠져 허우적거려도 구하려는 생각이 없구나…
득표율이 중요한 선거라고…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지난 6개월동안… 아니 저거 당선부터 상식이 무너지는 일이라서…
그리고… 당선만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릴거라는 맹신도 불안하고…
득표율이 중요한 선거라고…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지난 6개월동안… 아니 저거 당선부터 상식이 무너지는 일이라서…
그리고… 당선만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릴거라는 맹신도 불안하고…
이어폰 없이 뭘 듣는 존재만큼은 아니지만…
다 듣기 싫다고…
이어폰 없이 뭘 듣는 존재만큼은 아니지만…
다 듣기 싫다고…
만사가 귀찮아지고 설거지가 두려워…
그냥 모두 봉다리에 넣고 조물조물…
냉장고에 재우고 내일 구워보자…
만사가 귀찮아지고 설거지가 두려워…
그냥 모두 봉다리에 넣고 조물조물…
냉장고에 재우고 내일 구워보자…
풀어줘야하는데… 어쩌지…
근처 편의점에 뛰어가 간식을 사와야하나 생각하며 일단 불러보니…
온다…
에휴 이러니 누가 해코지했구나 싶고…
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누가 답답하지 않게 묶어준 거였…
머라쓰여있는지 보려고 하니 그 정도로 친하지 않으니 머리쿵만해주고 가겠데…
풀어줘야하는데… 어쩌지…
근처 편의점에 뛰어가 간식을 사와야하나 생각하며 일단 불러보니…
온다…
에휴 이러니 누가 해코지했구나 싶고…
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누가 답답하지 않게 묶어준 거였…
머라쓰여있는지 보려고 하니 그 정도로 친하지 않으니 머리쿵만해주고 가겠데…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선거민주주의국가가 되었다는 뉴스를 자주 들었는데…
그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이 귓가에서 꺼끌거렸는데…
이게 liberal democracy였네…
한국에서 말하는 자유민주주의와 리버럴…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선거민주주의국가가 되었다는 뉴스를 자주 들었는데…
그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이 귓가에서 꺼끌거렸는데…
이게 liberal democracy였네…
한국에서 말하는 자유민주주의와 리버럴…
했더니…
저번 주, 매화가 피더니 다음날 목련이 피고 개나리가 피고 이제 벚꽃까지… 거진 열흘만에…
꽃들도 이렇게 서둘러 계절을 맞추는데.,
성미급한 한국인의 헌재는…
지들만 뭔 생각으로 느긋헌지…
했더니…
저번 주, 매화가 피더니 다음날 목련이 피고 개나리가 피고 이제 벚꽃까지… 거진 열흘만에…
꽃들도 이렇게 서둘러 계절을 맞추는데.,
성미급한 한국인의 헌재는…
지들만 뭔 생각으로 느긋헌지…
형장의 지질과 당으로 사라졌다는 기사를 보고 싶다…
형장의 지질과 당으로 사라졌다는 기사를 보고 싶다…
더워서 이불을 걷어차는 바람에 되려 더 춥게 잠…
더워서 이불을 걷어차는 바람에 되려 더 춥게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