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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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의 취미계정
꼭 보세요…
November 13, 2024 at 3:05 AM
할란 엘리슨 보세요…
November 12, 2024 at 11:58 PM
원하지 않는 글을 필사하는 건 고된 일이구나
November 12, 2024 at 2:08 PM
정자체 연습…
November 8, 2024 at 12:05 PM
좋네요…
November 6, 2024 at 12:55 PM
죽이고 싶은 지도자가 있을 때 보기 좋은 테러리스트 책.. 느좋이군요..
November 6, 2024 at 11:50 AM
진짜 느좋책..
November 6, 2024 at 3:55 AM
되게 담담하게 전개한다 싶었는데 바로 단호하게 의견 표출하심
November 4, 2024 at 11:53 PM
회사 와서 앉아있는 지금까지 이상태임 월요팅
November 4, 2024 at 12:17 AM
필사할 때마다 너무 힘들다 진짜…💦
November 3, 2024 at 11:01 AM
우리가 영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란 단지 삶을 미학적인 대상으로 관조하는 것뿐이다. 그리하여,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성대한 축제의 분위기를 외면하고, 신들에게는 냉담을, 인간에게는 경멸을 던지며, 우리는 그 어떤 의도도 없이 오직 느낌에 탐닉한다. 의미는 없어도 좋다. 우리의 뇌신경이 원하는 대로, 느낌이 더욱 우아하게 정화된 쾌락의 형태가 되도록 돌볼 뿐이다. - 페르난두 페소와, 불안의 서
November 3, 2024 at 6:15 AM
내가 죽는 날에는 무엇이 나와 함께 죽을까? 세계는 어떤 애처로운 혹은 허약한 이미지를 잃게 될까?
November 2, 2024 at 2:24 PM
아, 벗들이여
이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의 천진난만함이란
형벌의 치욕 속에서도
낙원을 요구해 얻어내는

그가 그 죄인을 원죄와 피로 범벅된 운명으로 숱하게 내친 장본인이거늘
November 2, 2024 at 1:59 PM
정말 느낌이 좋은 책이어요…
November 2, 2024 at 12:34 PM
필사 능력이 점점 퇴화해요
November 2, 2024 at 8:52 AM
새로운 폰케이스를 샀어요…◜‿◝ 근데 생각보다 발색이 약해서 내 폰에 씌우면 색이 안보일 것 같아서 슬퍼요…
October 30, 2024 at 9:41 AM
오늘 들인 향수! 둘 다 포근포근한 냄새라 너무 좋다 ㅎㅎ
October 29, 2024 at 12:14 PM
은유로서의 질병 읽는 타래
October 29, 2024 at 10:47 AM
오늘 직원 판매 데이라서 화장품 그냥 쓸어왔어… 무지출 챌린지 실패…^^
October 29, 2024 at 4:40 AM
오늘의 일.꾸 (일기장 꾸미기라는 뜻) ✨🍀
October 28, 2024 at 2:17 PM
유일하게 자랑할만한 거 : 잠을 잘잔다
October 28, 2024 at 2:16 PM
2. 당신 인생의 이야기_테드 창

영화 <컨택트>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음
October 28, 2024 at 12:43 AM
1. 은유로서의 질병_수전 손택

상호댜차 예약 신청 완료…! 가장 먼저 읽을 책 ◜‿◝
October 28, 2024 at 12:42 AM
소소한 행복 기록하기 🍀😌
October 27, 2024 at 10:58 AM
내가 되고 싶은 모습으로 나온 것 같다 근데 색감이 너무 내 취향이야 ◜‿◝

www.metavv.com/ko/content/1...
October 27, 2024 at 10: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