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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의 취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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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할 거 없을 때 하나씩 찾아보는
🍀독서 위시리스트🍀
취직하겠다고 쓰는 지원서 전부 너무 거지같아..
November 16, 2024 at 1:17 PM
마케팅 서적 좀 읽어야 하는데 큰일이네
November 16, 2024 at 3:53 AM
할란 엘리슨 보세요…
November 12, 2024 at 11:58 PM
원하지 않는 글을 필사하는 건 고된 일이구나
November 12, 2024 at 2:08 PM
Reposted by 나티코
<어떤 표정은 다시 지을 수 없습니다> - 송동주 (지은이)
주제 | 2024-10-25 출간 | 135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November 12, 2024 at 3:20 AM
정자체 연습…
November 8, 2024 at 12:05 PM
Reposted by 나티코
혹시 한인회필사당에 대해 알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궁금한데 정보가 없더라고요 ㅠㅠ 가입?은 어떻게 하는 지 해시는 누가 쓸 수 있는지 궁금해요ㅜㅠㅠ!!
November 7, 2024 at 8:34 AM
좋네요…
November 6, 2024 at 12:55 PM
죽이고 싶은 지도자가 있을 때 보기 좋은 테러리스트 책.. 느좋이군요..
November 6, 2024 at 11:50 AM
진짜 느좋책..
November 6, 2024 at 3:55 AM
아 오늘 일하기 너무 싫다
November 4, 2024 at 1:44 AM
회사 와서 앉아있는 지금까지 이상태임 월요팅
November 4, 2024 at 12:17 AM
필사할 때마다 너무 힘들다 진짜…💦
November 3, 2024 at 11:01 AM
우리가 영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란 단지 삶을 미학적인 대상으로 관조하는 것뿐이다. 그리하여,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성대한 축제의 분위기를 외면하고, 신들에게는 냉담을, 인간에게는 경멸을 던지며, 우리는 그 어떤 의도도 없이 오직 느낌에 탐닉한다. 의미는 없어도 좋다. 우리의 뇌신경이 원하는 대로, 느낌이 더욱 우아하게 정화된 쾌락의 형태가 되도록 돌볼 뿐이다. - 페르난두 페소와, 불안의 서
November 3, 2024 at 6:15 AM
아 야외 필사하러 가고 싶은데…!! 씻고 나갈까…!!
November 3, 2024 at 4:39 AM
필사할 때 손에 힘을 너무 많이 주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하나 ㅠㅠ
November 2, 2024 at 10:55 PM
내가 죽는 날에는 무엇이 나와 함께 죽을까? 세계는 어떤 애처로운 혹은 허약한 이미지를 잃게 될까?
November 2, 2024 at 2:24 PM
보르헤스 시 너무 좋아서 무한 필사 공장 열다
November 2, 2024 at 2:01 PM
모눈 종이로 필사 노트 새로 샀는데 적응하기 어렵다 ㅠㅠ 그런데 글씨체 연습하기에는 너무 좋은듯!! ✨✨
November 2, 2024 at 1:59 PM
아, 벗들이여
이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의 천진난만함이란
형벌의 치욕 속에서도
낙원을 요구해 얻어내는

그가 그 죄인을 원죄와 피로 범벅된 운명으로 숱하게 내친 장본인이거늘
November 2, 2024 at 1:59 PM
수치심에 대한 깊생…
November 2, 2024 at 1:10 PM
정말 느낌이 좋은 책이어요…
November 2, 2024 at 12:34 PM
필사 능력이 점점 퇴화해요
November 2, 2024 at 8: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