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페이지부터 삽화를 자세히 보신 분들은 방독면 요리사가 왼손잡이란 사실을 눈치채셨을 듯. 작가만의 이스터에그쯤 되려나.
소개페이지부터 삽화를 자세히 보신 분들은 방독면 요리사가 왼손잡이란 사실을 눈치채셨을 듯. 작가만의 이스터에그쯤 되려나.
이걸 그릴 때 한참 계엄으로 민주뽕이 불타오른 바람에.
요리사와 체셔냥을 뺀 모두가 휘날리는 고춧가루로 고통받는 여공작의 방안 풍경입니다.
이걸 그릴 때 한참 계엄으로 민주뽕이 불타오른 바람에.
요리사와 체셔냥을 뺀 모두가 휘날리는 고춧가루로 고통받는 여공작의 방안 풍경입니다.
비둘기가 내지른 물음에 지금껏 먹어 온 알들을 떠올리며 변명하지 않는 정직한 앨리스.
비둘기가 내지른 물음에 지금껏 먹어 온 알들을 떠올리며 변명하지 않는 정직한 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