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 싶은 사람
mykazemaru.bsky.social
집에 가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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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이타를 잃고 떠내려온 찌
기존 지인분들과 소통 및 구독용입니다
새로운 교류 원치 않음
타오바오 구경하다 봤는데 뭐지 이 ㅈ같이 생긴 거울은
December 22, 2025 at 3:28 AM
두쫀쿠를 어제에야 첨 먹어봤는데(아니그렇지만너무달것같았단말이야) 매쉿어서 마음에 듦 이것은 오늘 다른 카페에서 먹어본 두번째 두쫀쿠이다
December 20, 2025 at 11:40 AM
Reposted by 집에 가고 싶은 사람
고소한 햇 호두의 대가를 치르고 있는 다람쥐...
(볼따구 안에 들어 있음)
December 20, 2025 at 11:12 AM
카페 옆자리 대학생들 이야기 재밌다 언니 연애 어떻게 해야 돼? 이런 느낌의 수줍은 후배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각성을 하더니 7명의 남자와 썸을 타더니 결국 일곱난쟁이(ㅋㅋㅋㅋㅋ) 말고 다른 남자랑 사귀고 있대
December 20, 2025 at 11:36 AM
다음날 싸카 행사가 새로 열려서 정지된 내 트이타 계정으로 팔로중이던 분들이랑 모여서 왁자하게 준비하는 꿈을 꿨다 예전으로 돌아간 건 아니고 꿈속에서 아주 오랜만의 싸카행사...라는 것에 다들 즐거워하고 있었음

책을 아주아주 몽땅 내셨었으면서 싸카를 인생장르로 꼽지는 않아서 괜히 섭섭했던(ㅋㅋㅋ) 지인분이 꿈속에선 책을 또 잔뜩 내주신 걸 보니 한풀이같은 꿈이었나보다

사실 싸카 실시간으로 팔 때 그냥 모두랑 왁자하게 뭔가를 하는 게 즐거웠던 것 같음
December 16, 2025 at 10:31 PM
클리어어그 체스넛 색 갖고 싶어서 다른 곳에 주문 세 번 넣었는데 내 사이즈가 호주에서 품절이라고 세 번 다 주문취소당함 so sad
December 11, 2025 at 1:41 AM
피크민 산책파티 초대온 거 웃겨서 참가해봄
pikminbloom.onelink.me/pWSt/bdzu06qd
December 11, 2025 at 1:23 AM
와오 나 만렙 상한 바뀌고 나서 만렙 첨봄
December 10, 2025 at 4:26 AM
오 엽서 맘에 들어 조와
December 10, 2025 at 3:26 AM
리멘트 동숲 해피홈 분철 구입한 거 왔는데 나의 큐티대럼쥐 몹시 큐트하군 쭈니여
December 9, 2025 at 10:47 AM
졸려서..죽으면....묘비에 뭐라고 적어야하지....졸려쥭겟다
December 9, 2025 at 5:09 AM
나고야에 다녀와야하는 애들 동시에 보냈더니 나란히 간다 ㄱㅇㅇ
December 8, 2025 at 2:01 AM
???머임 이착헌 완결남?? 트이타에서 쫓겨났더니 모든 소식이 느림.....ㅠㅠㅠㅠㅠㅠ
December 8, 2025 at 12:08 AM
굿..엽서 딱 맘에 들게 나옴
역시 엽작엔 흰피크민이 채고임
December 5, 2025 at 5:32 AM
곧 술을 못 마시게 되어서 억울한 마음에 어제 간만에 잭다니엘허니+어메이징오트바리스타 마심 매쉿음
December 5, 2025 at 2:50 AM
짹짹
December 5, 2025 at 2:44 AM
애웅
December 5, 2025 at 2:42 AM
2트~~
December 2, 2025 at 1:45 AM
매일우유에서 두유 다섯가지 맛 세트 파는 거 사봤는데 내 입엔 이게 제일 맞다 렌틸콩 안 좋아하는데 렌틸콩 두유는 괜찮다니ㅋㅋㅋ
December 2, 2025 at 12:09 AM
Reposted by 집에 가고 싶은 사람
늦가을의 은행나무를 좋아하는 편
November 26, 2025 at 10:21 AM
슈톨렌 세 번 정도 다른 곳에서 사봤고 다들 비싸고 유명하고 맛있다고 하는 곳이었으나 결론은 나는 슈톨렌이 취향이 아닌 것으로.....
요즘은 동네빵집 가도 슈톨렌 팔더라
November 28, 2025 at 12:43 AM
Reposted by 집에 가고 싶은 사람
TV토론서 '성폭력성 발언' 이준석 무혐의‥"경찰이 면죄부"
imnews.imbc.com/news/2025/so...

경찰은 "이재명 후보의 과거 발언이 학생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어 피의자의 평가 내지 의견 표명으로 볼 수 있다"

또 불상의 고교생 욕설을 인용한 것으로 이재명 후보에 관한 사실이 아닌 만큼, 비방죄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이 지옥문을 열었군요. 이제 대선토론 공중파 방송에서 어떤 욕을 해도 넘어가게 생겼음. 이준석은 사회악임.
[단독] TV토론서 '성폭력성 발언' 이준석 무혐의‥"경찰이 면죄부"
지난 대선 후보 3차 TV 토론에서 여성의 신체와 관련해 노골적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 판단을 내린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
imnews.imbc.com
November 25, 2025 at 9:22 AM
졸려뒤지겠음 점심에 우동먹어서 그런가
November 26, 2025 at 6:32 AM
허미..국힘일 줄 알았는데 진보당..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4:50 AM
Reposted by 집에 가고 싶은 사람
아빠와 다람쥐🤭

가을은 다람쥐가 사람에게 매우 들이대는 시기이기 때문에(다른 시기엔 데면데면함) 발밑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November 23, 2025 at 10: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