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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의 집에서
요즘 자꾸자꾸 보여서 저는 결국 업어왔어요... 1/10 만년필 가격이라 생각하니 그간 번뇌가 싹 사라지지 뭐예요 ⌒⌒
January 11, 2025 at 7:56 AM
솔직히 특별할 것 없는 필기감이지만.. 똥도 제법 나오는 친구지만... 저 작고 오동통한 자태를 참기 힘드러요 🙂‍↕️
January 10, 2025 at 3:23 AM
마자요₩!!!! 심지어 10자루 사야 1 만년필이라구....
January 10, 2025 at 3:21 AM
맛있는 거 많에 먹구 푸데푸데 잘 자고 건강해야해요 퓨님
January 8, 2025 at 2:44 PM
아 옥토님 저도 주신 블랙베리 파카 아이엠에 넣었다가 결국 졸임사 판정하고 세척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8, 2025 at 2:43 PM
내가 감성 일기장이야 스케줄러야!!!!
스케...줄..러...?
새벽 세 시 문장 뭐야!!!! 감성 일기장이잖어!!!!!!!!
감...성일기?!
구석에 체크리스트 뭐야!!!!!! 스케줄러 됐잖아!!!!!
스케줄러....?
스티커 뭐야!!!!!!! 복약 기록 뭐야!!!! 몸무게는 또 뭐야!!!!!! 청소 계획은 뭐야!!!! 필사는 뭐야!!!!
January 2, 2025 at 1:55 PM
공간을 통째로 커비해버리고 싶었어 이게 내 집이면 얼마나... ......... ........ 치울게 많을까 그냥 놀러만 가야지
December 27, 2024 at 1:12 PM
Reposted by fe
11ㅁㅣ리 똑딱이 잠금장치 백포켓 없는 가죽바인더 없냐고요 진짜 날 미치게 하네
December 27, 2024 at 6:15 AM
물결님 지금 히소쿠로 두 페이지나 쓰신건가요..................
빨리 결님한테 노벨인내상 드렷!!!!!!!!!!!!!!!!
December 27, 2024 at 1:05 PM
실제본의 맛... 넣칠 수 없긴헤...
꺅 조아요 ~~~ 두근두근 신년회만 기다료😍
December 27, 2024 at 1:01 PM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퓨ㅠㅠ 하긴 요즘 젤 바쁠 때죠
저 슈톨렌 진짜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사이버큰절)
혼자서는 못 먹을 것 같아서 사촌언니랑 먹었는데 언니 지금 입덧 중이라 뭐 잘 못 먹는다더니 그날 갑자기 슈톨렌 푸파함
December 27, 2024 at 10:39 AM
로로마도 15mm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친구는 워낙 콤팩트한 느낌이니까요!!그리고 예쁘니까 오케이🤩 저도 한 작은손 하는데 이래저래 m5가 딱이었어요
이제 디님도 바인더의 세계로 벅뚜벅뚜 가버린고야
December 27, 2024 at 10:35 AM
아 그거랑 그건 다르죠~~~~~~~~ 당장 진행시캬!!!!!!!!
저 모임들은 제 의사와 상관없는 가족 모임이 대부분인걸.... 이건 뭐 흡사 수렴청정 당하는 K장녀
December 27, 2024 at 10:32 AM